2036 서울 올림픽 유치 막판 총력전… 체육계와 적극 협력 추진 작성일 02-25 1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앙경기연맹 방문해 적극 지지 요청…기존 시설 활용한 '흑자 올림픽' 강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5/0000275669_001_2025022515210732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조협회를 방문한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em></span><br><br>(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 박서인 인턴기자) 서울시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도시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은 종목별 중앙경기연맹을 방문해 서울의 올림픽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br><br>김태균 부시장은 대한핸드볼협회, 대한산악연맹 등 총 12개 협회 및 연맹 관계자를 직접 만나 "2036 올림픽 유치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경제·문화적 도약의 기회"라며 "경기연맹과 체육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988 서울올림픽 유산과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흑자 올림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br>서울시는 올림픽 개최로 발생하는 경제적 수익을 체육계에 환원해 선수 발굴 및 스포츠 인프라 확대에 투자할 방침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대한수영연맹을 포함한 11개 중앙경기연맹을 방문해 올림픽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br><br>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는 오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는 체육계, 정부, 시민사회와 협력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세계화!’ 2025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활동 본격화 02-25 다음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