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퇴사 후 MBC 첫 출연 "회사의 따뜻함 깨달아" ('두데') 작성일 02-25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pEtuqyK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6d53b7152d81de1e00b0d81bf26ef37ad95b813a0a672f94261050e512c93" dmcf-pid="yNAqgkwM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Chosun/20250225152507343brim.jpg" data-org-width="700" dmcf-mid="6OYivH5r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Chosun/20250225152507343br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e37df046cb7a03356237a0add821c83746a2958f613153e5243ebc4ee2a4b5" dmcf-pid="WjcBaErRV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퇴사 후 처음 MBC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9838217fdfe8fdb311fbd15a0dfb0c4e3e8a74aa10e3bade5c429710f8988ca" dmcf-pid="YAkbNDmeV0"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초대석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게스트로 김대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7b3d1d429b853392ce188bc68e2ca0cc13b5e4e6d5158d7523d49450b8c67c0" dmcf-pid="Grs4DIlo23"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직 방송인 김대호"라고 자기소개 후 카메라를 향해 90도 인사를 했다. </p> <p contents-hash="a3c183fd2045ce93e7ace778c0950ccef6501d77a8f2b51ecbb7766b4db96247" dmcf-pid="HmO8wCSgbF" dmcf-ptype="general">방송 시작 1시간 전부터 와 있었다는 김대호는 "너무 떨렸다. 회사에서 바쁠 때는 배려를 많이 해 주셔서 사실상 라디오는 뉴스 포함 2년여 간 거의 안 했다. 그러다 보니까 라디오가 갖고 있는 매체 특성이 있지 않냐. 직접 청취자와 가까운 걸 너무 오랜만에 느끼려니까 떨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366fce16f6df311e8458add0e725f161756b3cf60315a0248325ea9ae026e71" dmcf-pid="XsI6rhva2t" dmcf-ptype="general">청취자들은 이날따라 유독 빨간 김대호의 얼굴을 보며 '술 톤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대호는 "자전거 출퇴근을 아직 하고 있다. 오늘 날씨가 따뜻할 줄 알고 타고 왔는데 생각보다 차더라. 찬바람을 맞고 와서 그렇다"면서 "확실히 MBC가 따뜻하다. 나가고 나서야 그걸 알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1bd7c9f0f20dae479dd28b79b6aac0e868dd70cdac5ae5a0d0d37067e6c62b" dmcf-pid="ZOCPmlTN91" dmcf-ptype="general">또 김대호는 한 청취자가 '퇴사 부럽다. 나도 하고 싶다'고 하자 "회사가 따뜻하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3c2bea67f42f357c7c0c72f58f3163b7263bacae203921dc9900d2c3be52b" dmcf-pid="5IhQsSyj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Chosun/20250225152507508zcza.jpg" data-org-width="700" dmcf-mid="PYXoW5FOq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Chosun/20250225152507508zc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3f323f5d9c99cad9af12d3607b9754a226d17b40b02d00e0f6a200a06f929c" dmcf-pid="1ClxOvWAKZ" dmcf-ptype="general"> DJ 안영미는 "프리선언 후에 더 겸손해지고 열심히 하는 자세가 된 거 같다"고 했고, 김대호는 "바라봐주는 사람이 많으니까 더 조심스럽게 된다.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33d12cae67b1f4c5d9e78dfe86383d5ca21d231fbd490315d6d5fdec08bac8c" dmcf-pid="thSMITYcqX" dmcf-ptype="general">MBC 퇴사 후 첫 출연이라는 김대호는 "아마 TV에 나오는 내 모습은 그전에 녹화된 모습이 나가는 상태고 사실상 생방송으로 회사에 온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MBC를 다시 찾은 소감에 대해 "일단 방 뺀 집을 다시 한번 방문한 느낌이다. 내 흔적은 분명히 있는데 낯선 느낌이다. 그래서 집주인 만날까 봐 눈치도 좀 보인다. 다른 호수에 있던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마주칠까 봐 좀 두렵기도 하고 둘러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혼재되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400b67ebc7ffd5b54627417b61c7cc89b69b52b68fb4c7bac8f2b1ae6febb1" dmcf-pid="FlvRCyGkVH" dmcf-ptype="general">사원증이 없어서 주소까지 적고 들어왔다는 김대호의 말에 안영미는 "김대호라는 걸 알아도 그렇게 하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외부인 아니냐. 아주 제대로 절차 밟고 들어왔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7bb804f4ed1ac90640faf033082f27543a5ab58c9b945c583957671b63fd32b" dmcf-pid="3STehWHEVG"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든 母 응원" 전혜진, 아픔 딛고 일어섰다…워킹맘 위로할 '라이딩 인생' [종합] 02-25 다음 박성웅X박상훈, MBC ‘맹감독의 악플러’ 상반기 방영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