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라이딩 인생’ 현실에 발 디딜 수 있는 작품” 작성일 02-25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xb8RJq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37edd2060d85e42cb157ce6fb214d92b947aea47648e39b421fdc2042209c" dmcf-pid="BZMK6eiBq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민수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니 TV, ENA 새 월화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 TV,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rtskhan/20250225153220994fszd.jpg" data-org-width="700" dmcf-mid="2MPPqV8tq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portskhan/20250225153220994f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민수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니 TV, ENA 새 월화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 TV,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a2fe7cf3db66a4382a13b3f697ba97a291bc87b7e767505eb46148b095bfc4" dmcf-pid="b5R9Pdnb2Y" dmcf-ptype="general"><br><br>배우 조민수가 ‘라이딩 인생’ 출연 이유를 전했다.<br><br>조민수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니 TV, ENA 새 월화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이정은’(전혜진)의 엄마이자 아동 미술 치료사인 지아 역에 대해 “이제야 내 삶을 사는데 또 다른 육아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br><br>이어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지 않나. (부부가) 양방향으로 일을 안 하면 지탱이 안 되니까. 이 역할을 맡기 전에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유치원 가방을 메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어르신 사이에서는 절대 손자 맡지 말라고 자기 인생 없다고 그런 말이 있다더라”고 솔직히 발언했다.<br><br>그러면서 “솔직히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는 제가 경험해본 나이도 아니고 좀 부담스러운 역할이었다. 그런데 한번은 표현해보고 싶었다. 윗세대 어른들이 겪은 상황,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녹일까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또 “자꾸 읽다 보니까 지아가 되게 매력적이더라. 비루하지 않게 살고 적당히 정의롭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시선도 좋았다. 이 작품 안에서 끝까지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또 요즘 많은 콘텐츠가 있지만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드라마가 필요한 것 같아 ‘라이딩 게임’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조민수는 정진영의 ‘할머니’라는 표현에 발끈하면서도, “내가 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이 작품에서)‘우리’를 얘기하는 거지,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는데 계속 이런다”고 말하며 웃었다.<br><br>이어 “그런 이유로 처음에는 밀어냈던 작품이긴 하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고는 고맙다고 했다. 제가 해왔던 것과는 또 다른 표현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br><br>‘라이딩 인생’에 대해서도 “작품에 이입해서 계속 지아를 들여다보며 성장한 드라마”라며 “이 세대가 왜 이럴까 싶기도 했었다. 그러다 각자의 욕심만이 부딪히는 느낌을 만날 때, 사회가 경쟁 구도 안에서 1등이 되려고 달려가는 방법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가끔은 서서 숨을 쉬며 되돌아보고, 가장 소중한 것을 주머니에 넣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해 본방송을 기대하게 했다.<br><br>‘라이딩 인생’은 ‘7세 고시’ ‘학원 라이딩’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주목받는 유아 사교육 현장 속에 뛰어든 3대 모녀의 유쾌한 모습으로 공감을 안기며 웃음과 그 뒤의 씁쓸한 현실을 조명하는 드라마다. ‘명품 배우’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가 나섰고, ‘악의 꽃’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스피커폰을 잡았다. 다음 달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논란’ 송하윤 이름 뺐네…‘찌질의 역사’ 26일 공개 [공식] 02-25 다음 구준엽, 故서희원 전남편에 100억 받을 수 있나..거액 채무설 등장 [Oh!쎈 이슈]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