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2030년대 중반 '우주인' 양성한다 작성일 02-25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영빈 청장 "차세대 발사체, 경제성 고민 해결될 것"<br>2030년 달 착륙선, 2045년 화성 착륙선 발사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dReoNfu9"> <p contents-hash="a78f1348b454a42dc43006c629cfddcd00f5fbe850e1d6efe2df37eeec1ae44a" dmcf-pid="4UJedgj4uK" dmcf-ptype="general">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030년대 중반쯤 우주인을 양성하고, 유인 발사체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978f72c9e23e2e8f1c85540eabc83f376a134b8501face21d5dec4f8041ef60b" dmcf-pid="8uidJaA8ub" dmcf-ptype="general"> <p>윤 청장은 25일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24일 가진 사전브리핑에서 "중장기적으로 우주인 양성과 유인발사체 계획도 중장기 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경제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제한 뒤 "우주정거장 민영화 계획이 2030년대 이후 추진 중인데,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우주정거장에 모듈을 하나 정도 가진다면 추진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c7d8b96ddf1b2593db7ed1d65d5d8ae6670e1e4fedf5190ee57f90e8bae94" dmcf-pid="67nJiNc6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4일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진 사전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akn/20250225160024561fccc.jpg" data-org-width="745" dmcf-mid="VhZHX3Ul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akn/20250225160024561fc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4일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진 사전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12ad2e453a928673516e47f7199f595887e60a3ca3532b15e927d22f84a42c" dmcf-pid="PNGWY13I3q" dmcf-ptype="general">우주인 양성을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제도적 정비, 특히 무중력 상태의 훈련 등을 필요로 하는데, 그런 장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우주인 양성센터도 만드는 등 체계적인 단계를 마련해 유인 발사체 추진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말이다.</p> <p contents-hash="f47635ef44a8f5b86b13fa37f5930b5965470500d4cc882485ace501a94c6dd4" dmcf-pid="QjHYGt0C7z"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재사용 발사체 확보국이 되면 유인발사체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람을 태우고 우주로 가서 근무하고, 다시 집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그런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a8bebdaca250d493a7f791b901fbcf35502f2777433af5d83ac2df948e0c05" dmcf-pid="xAXGHFphU7"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032년 달 착륙선 자력 발사와 경제성 있는 국가 우주발사체(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위해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 개선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ed70e488bcb553ac66124c395f6a6b6e96359720fe62b5ecfa97ea11efd40e6" dmcf-pid="yUJedgj40u"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재사용 발사체인 팰컨 9이 중심이 된 스페이스엑스가 세계 상업용 발사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발사체의 경제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서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위한 사업 변경, 예산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 추진 등을 이번 우주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03212951e82d8724d50ad9956ab2ba38eef757737bef384727ff7131b4a211" dmcf-pid="WuidJaA8z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차세대발사체 사업을 진행하며 민간기업을 선정하고 민간기업과 함께 설계·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인 문제 등은 사업 변경안이 통과되면 차츰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8802aea3757de165515b550631117b6a2591d1862ef8a505b56410d46219df" dmcf-pid="Y7nJiNc60p" dmcf-ptype="general">차세대 발사체를 팰컨 9과 같은 케로신(등유) 연료 기반 엔진으로 할지, 보다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메탄 연료 기반 엔진으로 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갈등 등 핵심은 '경제성'에 있는 만큼 큰 줄기에서 원활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66c7fa6205fe96d4e92bd169897c03b79e4bbfa018f1582f6e7e69e49a2a633" dmcf-pid="GzLinjkPF0" dmcf-ptype="general">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후 화성 진출을 추진하는 마당에 우리는 이제 달 탐사를 추진하는 상황에 대한 비판에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임을 분명히 했다. 2030년 달 착륙선 발사, 2045년 화성 착륙선 계획을 중장기적 탐사계획이 수립돼 있다.</p> <p contents-hash="c6a8e6231374d7855f5fb208630caa1e16835315d274039b79f5abdfd365b7bc" dmcf-pid="HqonLAEQ73"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우리 입장에서는 화성 탐사까지 같이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달 탐사가 우선"이라면서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아르테미스 탐사계획을 통해 배운 많은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을 통해 화성 탐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3601b5dd6920c2aed852a768ac12425765c01f525f6c8f3366892793bc6e55" dmcf-pid="XBgLocDxFF" dmcf-ptype="general">이날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는 우주청이 수립한 '우주수송·인공위성·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 3건과 차세대발사체사업 개선 추진계획,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5호 개발계획, 저궤도 위성통신기술 개발사업계획, 우주청사 건립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p> <p contents-hash="8ffbe36ab3d6e9880783fb9975fe7a9e5ab2b1fa2ac9bf57b1904dbb332dbb69" dmcf-pid="ZbaogkwM7t" dmcf-ptype="general">윤 청장은 "뉴스페이스 시대, 해외와 국내 모두 우주 분야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우주청은 국가우주위원회를 통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93a79108291f628cdd642da5af1a98ffa7f03a56da1e30d6c1ea67fe377f09" dmcf-pid="5KNgaErR71"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조원 투입 차세대발사체 대폭 변경…해상도 10cm 위성 개발 02-25 다음 [일문일답] 윤영빈 우주청장 “10년 뒤 우리도 재사용 발사체 확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