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컴플리트 언노운' 밥 딜런 맛보고 티모시 샬라메에 빠져든다 작성일 02-2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JfmlTNCc">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Zui4sSyjC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1ce0bc6fe6c914956723140ff9449a5fdff94d4910b16f323e281bb1cdcd4" dmcf-pid="57n8OvWA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컴플리트 언노운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news/20250225160359780youb.jpg" data-org-width="557" dmcf-mid="H5q5eoNf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starnews/20250225160359780yo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컴플리트 언노운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f9d637ccf5a81bf395b06dbe062001d59d821e2cf3f245069b57f3b82390b" dmcf-pid="1zL6ITYcTN" dmcf-ptype="general"> <br>밥 딜런의 20대 초반 시절의 모습을 그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이 음악적 감수성을 깨운다. </div> <p contents-hash="c4bf7551feea550b440d787d2b6ef39febd03172273110ffb2b7e75b3fe2a45c" dmcf-pid="teCAF7BWha" dmcf-ptype="general">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은 문화적 격변기 미국에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뮤지션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dcc849fea1d32908f3c4ce0c65aa8962c4987fbca3fcbdd8152babb7dd023f0f" dmcf-pid="Fdhc3zbYyg" dmcf-ptype="general">'컴플리트 언노운'은 음악으로 세상에 맞서던 문화적 격변기의 중심에서 파격적인 도전으로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꾼 아티스트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음악 영화다.</p> <p contents-hash="4efcf32b20a1fc686e3f5f210475aa2daa0e38f03ed36d959147fb4dbbd5f63e" dmcf-pid="3Jlk0qKGho" dmcf-ptype="general">영화는 밥 딜런(티모시 샬라메 분)이 그의 우상인 우디 거스리를 찾아 뉴욕의 병원을 향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밥 딜런은 병원에서 우디 거스리의 친구이자 싱어송 라이터 피터 시거(에드워드 노튼 분)를 만나고 자신이 우디 거스리를 위해 작곡한 음악을 들려주며 음악성을 입증한다. 그렇게 피터 시거의 눈에 들어 뉴욕의 무대에 오르게 된 밥 딜런은 시작부터 재능을 인정 받고 커버곡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대중 가수로 생활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53488f137d01609302117b7ee98ba1db6f216b6f71497b194e48d2cc6e50a69f" dmcf-pid="0iSEpB9HCL" dmcf-ptype="general">'컴플리트 언노운'은 83세인 가수 밥 딜런의 20대 초창기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영화다. 밥 딜런의 전설적인 포크 음악과, 음악사에 영향을 준 록 음악까지 밥 딜런 젊은 시절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영화에는 총 20곡의 음악이 담겼다. 가수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이 꽃피기 시작하던 모습을 담으며, 밥 딜런을 잘 모르는 관객에게도 그의 젊음과 음악을 전달한다.</p> <p contents-hash="6324d8a22839b2bd56fefacce6dfd6aa1554ae0f9d67f020a596dd8c2b836add" dmcf-pid="pnvDUb2XCn" dmcf-ptype="general">이 영화의 큰 미덕은 음악이다. 노래에 담긴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1963년 발표된 밥 딜런의 대표 명곡이자 손꼽히는 저항가요인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 in the Wind)가 티모시 샬라메의 목소리고 가슴을 두드린다. 또한 철학적이면서도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귀를 사로잡으며 익숙한 멜로디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울려 퍼진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곡 중 하나이자, 포크록 장르의 시초가 된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의 무대가 어떻게 펼쳐지는 지 등도 영화를 통해서 보며 미국 포크송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이 함께하니 141분의 러닝타임이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382f024f44c92883d5d305d722dff3edd15fa33ef2fcc84363bd02461375f3fc" dmcf-pid="ULTwuKVZyi" dmcf-ptype="general">또한 완벽하게 밥 딜런으로 변신한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그 어떤 역할도 제대로 해내는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에도 밥 딜런 그 자체가 됐다. </p> <p contents-hash="02c804d796c1318fdae5593af7c55bad03f5bd3c2111121974e070e60590e380" dmcf-pid="uoyr79f5yJ" dmcf-ptype="general">2월 26일 개봉. 러닝타임 141분. </p> <p contents-hash="5959753a4fa6bb455a531448704d1c63bf1c946f8be7143714d6b912567f697a" dmcf-pid="7gWmz241hd"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종의 숨겨진 금괴?…'언더커버' 초반부터 안방 시선 강탈 [N이슈] 02-25 다음 '2년만 복귀' 전혜진, 대치동 맘 '라이딩 인생'으로 공감 저격[종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