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초강속구 폭발’ 박준현 “목표는 전체 1번”... 최대어 경쟁 다시 점화됐다 작성일 02-25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일고전 김성준 앞에서 154km 강속구 폭발<br>3이닝 4K 무실점... 최고 구속 154~155km까지 나와<br>작년보다 투구리듬 훨씬 좋아졌다는 현장 평가<br>“급하지 않고 하체잡아놓고 던지는 폼 좋아져” <br>최대어 경쟁 다시 점화... 문서준 등과 불꽃 경쟁 예고</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5/0005313231_001_20250225165622921.jpg" alt="" /><em class="img_desc">북일고 박준현이 명문고야구열전 광주일고 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이날 박준현은 최고 155km의 강속구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했다. 사진 = 서동일 기자</em></span> <br>[파이낸셜뉴스] 2026 신인드래프트 TOP3 후보로 꼽히는 박준현(북일고 3학년)이 폭발했다. <br> <br>박준현이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야구열전 첫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3이닝동안 사사구 1개 2피안타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5회 2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박준현은 초구에 153km를 기록하며 예열을 시작했다. <br> <br>박준현의 가치는 6회에 폭발했다. 박준현은 최현규, 김선빈, 이제웅을 상대로 삼진, 2루땅볼, 삼진을 잡아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고 구속은 154~155km까지 올라왔다. 각 구단별 스피드건의 차이가 있는데 최저 구속을 적용한다해도 쌀쌀한 날씨에 154km면 충분히 훌륭한 구속이다. <br> <br>비록 7회에 2개의 안타와 수비 실책 등으로 인해 2실점을 했지만, 무사 만루에서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고 이닝을 끝맺음했다. 급작스럽게 제구의 기복이 있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첫 대회라는 것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였다. <br> <br>모 구단 스카우터 관계자는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다. 작년에는 공이 다소 날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올해는 잡아놓고 던진다. 스피드가 154km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br> <br>또 다른 구단 스카우트 관계자는 “작년하고 완전히 달라졌다. 작년에는 급해서 몸이 쏟아졌다면 지금은 다리를 들고 일본 투수들처럼 하체를 잡아놓고 던진다. 내 기준에서는 현재 최대어다”라고 말했다. <br> <br>진필중 북일고 투수코치 또한 “작년에 비해 하체를 많이 쓸 수 있도록 훈련했다. 그것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5/0005313231_002_20250225165622951.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현은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가 "전체 1번 지명"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전상일 기자</em></span> <br>박준현은 작년까지만 해도 미완의 대기로 평가받았다. 전체 1번 지명에서 문서준이나 김성준보다도 밑으로 평가되었다. <br> <br>하지만 적어도 첫 날 투구에서는 김성준보다 박준현이 투수로서는 훨씬 더 나은 컨디션을 보였다. 아직 문서준은 공식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그의 모습을 봐야 상대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br> <br>하지만 이번 명문고열전을 토대로 박준현의 가능성이 다시금 폭발하고 있다. 아울러 1R 전체 판도 또한 다시금 요동치고 있다. 10개구단 스카우트 관계자가 총집결했다. 윈터리그가 아닌 진짜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의미다. <br> <br> <span></span> <br>#북일고 #박준현 <br> 관련자료 이전 “하얼빈 동계AG 영웅들 감사합니다” KB금융, 동계 AG 선수들 초청 행사 개최 02-25 다음 70대 유튜버, "필리핀서 10대 여성과 동거"…도 넘은 콘텐츠 논란 ('사건반장')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