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신규고객, 석달간 코인 이전 금지 작성일 02-25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IU, 두나무 제재...임직원도 징계<br>코인매매·원화입출금은 제한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SY8RJq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3787452f487ea28cf24b455bdf42e4fb27a53064fbc08bf1363bc079a5b1c" dmcf-pid="BBvG6eiB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BUSINESSWATCH/20250225170505607xvog.jpg" data-org-width="645" dmcf-mid="UPtULAEQ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BUSINESSWATCH/20250225170505607xvo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b519d6ec2241782f4c25a7f51fa08ed038905b667af69c0622f25343f43d6c" dmcf-pid="bxFuocDxSS"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규모의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신규로 거래하는 이용자는 앞으로 3개월간 다른 거래소나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이전(입고·출고)하는 게 금지된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이사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cd3fd2e157d37e0b7877c24e11fce00424adb91b2ce90360d025e8fb09dd2c3" dmcf-pid="KM37gkwMCl" dmcf-ptype="general"><strong>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 제재</strong></p> <p contents-hash="aea7af69bcbcf51c85c287fde2275264076f0c14dbde0d40fd906e9d328c968a" dmcf-pid="9R0zaErRhh" dmcf-ptype="general">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5일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금지 위반, 고객확인 의무 위반, 의심거래 보고의무 위반 등의 혐의로 업비트에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함께 대표이사 문책경고, 준법감시인 등 직원 9명에 대한 신분제재 조치를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1b64a18b23dc6166a66326e2d1d027654eb7e68f807553d750b4a90f76ec01b" dmcf-pid="2epqNDmevC"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입고·출고)이 제한된다. 기존 고객은 제한없이 거래할 수 있고, 신규 고객도 외부로의 가상자산 이전 외의 가상자산 매매·교환이나 원화 입출금에는 제한이 없다. 사실상 신규 고객이 다른 거래소나 외부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이전하는 행위만 금지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18dd8f28173aa5d8579ff4c12f45cf75a19217856c95e6efa32c8459aa1f8aa1" dmcf-pid="VdUBjwsdlI"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금융사 임직원 제재 수위 5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받았다. 문책경고를 받을 경우 향후 3년간 금융사 임원 취업이 제한되기에 중징계로 분류된다. 하지만 두나무는 금융회사에 해당하지 않아 이 대표는 임원 취업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두나무는 정보서비스업 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으로 분류돼있다.</p> <p contents-hash="491dfbb1006a8f2f673f64ae24de27c161386dce18d8d637ff88658e8d018040" dmcf-pid="fJubArOJyO" dmcf-ptype="general">보고책임자와 준법감시인에게는 면직 처분을 내려졌다. 두나무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거쳐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를 맡고 있는 미등기 임원 A씨가 면직 대상이 될 전망이다. 팀장급 7명에게는 견책과 주의 조치가 통보됐다.</p> <p contents-hash="a090602fab18497b5b340cfce4fbc8b4e0c570081e627ee2d4bccd6daf3de5b3" dmcf-pid="4i7KcmIivs" dmcf-ptype="general"><strong>내달 과태료 제재심 열려</strong></p> <p contents-hash="a66fce53f36bea7f98b4e6043245566df94e794bd3eb84b7461263dee8c19e1b" dmcf-pid="8nz9ksCnhm" dmcf-ptype="general">FIU에 따르면 두나무는 신원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신분증, 인쇄·복사본 또는 사진파일을 재촬영하는 등 부적절한 실명확인증표를 징구한 사실이 3만4477건 확인됐다. 상세주소가 공란이거나 부적정하게 기재된 고객에 대해 고객확인을 완료 처리한 사실도 5785건 확인됐다. 고객확인 재이행 주기 내 고객확인을 이행하지 않고 거래를 허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e8e9e7963b8404780feabb7a7aafb348d81889027c464a50ca0a67b2695910" dmcf-pid="6Lq2EOhLhr" dmcf-ptype="general">두나무가 자금세탁행위 우려가 있음에도 고객확인조치 없이 거래를 확인한 사례는 22만6558건으로 나타났다. 암호일련번호 없이 운전면허증 진위여부를 확인해 고객확인을 수행하거나, 고객확인 재이행 시 실명확인증표를 징구하지 않은 사례는 각각 18만9504건, 906만6244건에 달했다.</p> <p contents-hash="25fbeab32fbee7a5d231bd8c1f0999539d142977f880046c1097d03e1415c5f7" dmcf-pid="PrQdvH5rlw" dmcf-ptype="general">또한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9개사와 총 4만4948건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지원했다. 수사기관의 영장 청구내용과 관련된 이용자 15명의 의심거래에 대해 FIU에 대한 보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NFT(대체불가능토큰) 신규 거래지원 전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점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3d753c84de781326f58b7f8abb64251e4aade458a9e9c63716e7808e1e44f99" dmcf-pid="QmxJTX1mhD" dmcf-ptype="general">FIU는 다음달 중 제재심 논의를 거쳐 과태료 부과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FIU 관계자는 "일부 영업정지 등 기관, 임직원 제재를 확정해 먼저 통보했으며, 과태료 부과와 관련한 제재심은 따로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f284b3d1623a5db1ac6ef9b534807ca5bbf87b282d777250e4b97e17b0ea09" dmcf-pid="xsMiyZtsTE" dmcf-ptype="general">두나무는 "금융당국 제재 조치의 취지에 공감하고 향후 방안을 신중히 논의 중"이라면서 "미비점을 개선해 업비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b2c23263ab4df7b0b803b53e9d99dc4a3cd3db606dbcb5d319693cc5bb4508" dmcf-pid="y9WZxio9vk"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W2Y5Mng2Tc"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발사체, 미국 팰컨9처럼 `재사용발사체`로 전환…누리호, 2028년 이후 추가 발사 검토 02-25 다음 유상임 "미국 AI에 730조 투자, 프랑스도 163조 계획…우리도 파격지원 해야"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