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김우진 "LA 올림픽 3관왕 도전하겠다" 작성일 02-25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5/0001235005_001_2025022517260950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33·청주시청)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받은 뒤 2028년 LA 올림픽에서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br> <br> 김우진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순금 10돈짜리 금메달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을 받았습니다.<br> <br>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 수를 5개로 늘렸습니다.<br> <br> 이는 종전 한국인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이었던 4개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br> <br> 그는 33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LA 올림픽은 물론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br> <br> 김우진은 "파리 올림픽은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2025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해 LA 올림픽은 물론 다음(브리즈번) 올림픽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LA 올림픽 3관왕 도전 가능성을 묻자 그는<br> "파리에서 했는데, LA에서는 3관왕을 못 하란 법이 없기 때문에 도전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br> <br> 이어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후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그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3번 우승이 있었지만 4번 우승은 없었다고 들었다"면서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4번째 우승을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암 생존자 건강 증진 돕는다 02-25 다음 ‘솔로지옥4’ 이시안, “춤 열정 식어... 모델 일 즐겁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