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병원, 수사 중단...유가족 "불공정, 기자회견 할 것" 작성일 02-2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wEksCn0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01d8292821691000509200c7967c32b2badfc12bc2753f37fe4e60abd550d" dmcf-pid="y3Q68RJq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tvreport/20250225180732847sigp.jpg" data-org-width="1000" dmcf-mid="QQ7UpB9H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tvreport/20250225180732847si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7ce168e8ac23c117f033ea48a04d639d4e34fec920de8751ab0ea267063c05" dmcf-pid="W0xP6eiBU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영재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원장이 운영하는 더블유진병원에 대해 수사가 중지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610dc6c901e7ec0b18bcba5e53dca60f0b544a072861e4db2fa3be6cd60293b6" dmcf-pid="YpMQPdnb0A" dmcf-ptype="general">오늘(25일) 한겨레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고 있다며 더블유진병원 주치의 등에 대해 수사 중지 처분했다. </p> <p contents-hash="bba99491ed90cc1a87f76784c53b45a689047642a3c916847a20b7245cd8d0be" dmcf-pid="GURxQJLKFj" dmcf-ptype="general">경찰 수사 규칙 제98조에는 의료사고, 교통사고, 특허침해 등 사건의 수사 종결을 위해 전문가의 감정이 필요하나 그 감정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만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p> <p contents-hash="6b54b0fed447ba04b05d5e280bbd70df9acf354e9e37a9337993ac085b90fd27" dmcf-pid="HueMxio9F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다만 절차상 수사를 중지한 거뿐이지 의협에서 회신이 오는 대로 상황에 따라 재개할 수는 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00544900db4bed7dbfeab0729f2fc5c8275074bd292bbe83bc5c0fbc0aeadfa2" dmcf-pid="X7dRMng27a" dmcf-ptype="general">앞서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의료사고가 나 논란이 됐다. 해당 여성은 지난해 5월 정신병원에 입원한 지 17일 만에 사망했다. 이 여성은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지기 직전 의료진으로부터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다는 소견을 받아 격리 및 강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병원장인 양재웅을 비롯한 6명의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등으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158d15ac448fef4c48b916d9ae034e04a7786deb0f899cb7548fb476cedf58dc" dmcf-pid="ZzJeRLaVug"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해 국정감사에 등장한 양재웅 씨는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유족에게는 사과의 뜻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12e102efe06babe3f9a683c512de0b2249a994be995585fd7c8d422d80d62f3" dmcf-pid="5PEcArOJUo"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상임대표 신석철씨는 "격리, 강박 끝에 벌어진 사건인데 정신과 의사들을 대변하며 격리, 강박의 불가피성을 주장해온 대한의사협회에만 자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가 안 온다고 수사 중지를 한 것은 공정하지 않다. 유족들과 상의해 원미경찰서 앞에서 수사 중지를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라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673b728f6b11d3955e2ac8c1dc2437800063147ec01ebd8cca95aaf8c6b29c4" dmcf-pid="1QDkcmIipL" dmcf-ptype="general">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친오빠 때문에 연애 못했다” 02-25 다음 KGMA 신년 토론회,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법제도 유연화 필요에 목소리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