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가을야구 진출 목표 스프링캠프 '선전' 작성일 02-25 1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2/25/0000122800_001_20250225182615572.jpg" alt="" /><em class="img_desc">2025시즌 KBO 한화이글스에 합류한 투수 엄상백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디펜딩 챔피언인 KIA타이거즈와 맞붙어 승리하는 등 의기투합하고 있다. <br><br>한화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KIA를 만나 4-1로 이겼다. <br><br>앞서 지난 21일부터 열린 캠프에서 일본 프로야구 한신타이거즈 2군과 지바롯데 1군에 이어 처음으로 국내 팀과 겨룬 연습경기다. <br><br>한화는 한신 2군에 8-4로 승리한 뒤 지바롯데에 2-4로 석패, 이날 기아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현재 2승 1패 기록하고 있다. <br><br>연습경기 특성상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춰 훈련하는 중이다. <br><br>날을 거듭할수록 투수와 타자 모두 실전 감각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김경문 감독의 설명이다. <br><br>김 감독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확실한 목적성을 갖고 임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투수들의 페이스가 매우 좋은 상황이고, 야수들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br><br>이어 "경기가 몇 차례 더 남아있기 때문에 시범경기 때 어느 정도 로테이션과 타순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켜볼 것"이라고 부연했다. <br><br>선수들 역시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실전 훈련에 돌입한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br><br>올 시즌 새로 합류한 투수 엄상백은 "선후배들의 도움으로 적응은 완벽하게 마쳤다"며 "이제는 큰 책임감을 갖고 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몸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그러면서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올 시즌은 반드시 가을야구에 진출해야 한다는 목표가 확실하다"며 "우리 팀이 최대한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모든 선수들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r><br>한편 한화는 26일 KT전을 비롯해 내달 3일까지 4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복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대표 유일 '체육상' 양지인 "롱런하는 선수 되고파" 02-25 다음 "롯데자이언츠 합류, 고교야구 발전 일익"... "새 시즌 시작하는 대회, 올해 판도 가늠" [명문고 야구열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