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자회사 앱티스, 우주 신약개발 프로젝트 참여 작성일 02-25 140 목록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앱티스가 우주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참여한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개발회사 앱티스는 최근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과제에 선정되며 신약개발에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br> <br>ARPA-H 프로젝트는 고비용·고난도이나 파급효과가 큰 임무 중심형 연구개발(R&D) 추진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br> <br>앱티스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의료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 개발 분야'로 우주환경에서의 신약개발이 주요 골자다. 총 6개 기관이 함께하는데 우주기업 스페이스린텍을 비롯해 KIST, 인하대병원, Voyager space & NASA, 하버드 의대 등 참여한다. <br> <br>앱티스는 우주환경에서 생산된 항체를 이용한 ADC 신약 후보물질의 제작과 최적화 과정 그리고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사실상 우주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선두기업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br> <br>우주환경을 이용한 신약개발은 이미 시작됐다. 우주의 중력은 지구의 약 100만분의 1 수준인 미세중력 상태다. 신약 개발에 필수 과정 중 하나인 단백질 결정화 단계에서 중력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균일하고 고품질의 결정을 형성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br> <br>글로벌 제약사들이 이같은 우주환경을 이용한 신약개발과 연구에 들어갔다.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우주환경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직접하는 회사는 앱티스가 사실상 최초가 된다. <br> <br>앱티스는 그간 ADC 분야 기대주로 꼽혀왔다. 3세대 링커로 아려진 '앱클릭'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앱클릭은 원하는 위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도입할 수 있고, 항체를 변형없이 사용하는 만큼 균일한 생산 품질도 확보가 가능한 차세대 링커 플랫폼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홍문 레벨 확장하고 전쟁 지역 '혈천성도' 업데이트 02-25 다음 박형식X허준호 ‘보물섬’ 금토극 승기 잡았다..시청률 수직 상승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