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노조, 유인촌 장관과 간담회 실시…사유화 방지 등 논의 작성일 02-25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5/NISI20250225_0001778379_web_20250225191831_202502251931164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노동조합 제19대 집행부는 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식당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체육국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대한체육회노동조합 제공) 2025.02.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체육회노동조합이 체육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br><br>대한체육회노동조합 제19대 집행부는 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식당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체육국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br><br>이날 간담회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체육계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눴다.<br><br>노동조합 측에선 지원석 위원장과 주요 임원 및 운영위원, 전임 집행부를 이끈 김성하 전 위원장 등 총 10여 명의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이날 대한체육회노동조합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에게 ▲2025년 대한체육회 예산 삭감에 따른 조직·인력 축소 위기 대응, ▲체육회 사유화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유사 공공기관 대비 낮은 하위직 급여 및 공무직(무기계약직) 인사 제도 미비사항 개선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br><br>특히 체육회 사유화 방지를 위해 노동이사제 도입, 회장선거제도 개선, 특별보좌역 및 TF팀 등 불필요한 제도 운영 최소화 등을 건의했다.<br><br>문체부에서는 각 현안별로 부처에서 직접 챙길 사항은 챙기고, 대한체육회 내부에서 노사 간에 협력해서 진행할 사항은 해당 사항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노동조합 제19대 집행부는 지난 13일 신임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18일 총 29명(내부 24·외부 5)의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임기는 2026년 12월31일까지 약 2년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수경 빙상연맹 신임 회장 취임…4년 임기 시작 02-25 다음 子 학비만 6억..이시영, 의미심장 SNS "내 인생도 해 좀 떴으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