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의 복귀 첫 홈런…"이정후가 완전히 돌아왔다" 작성일 02-25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2/25/0000431373_001_20250225202714142.jpg" alt="" /></span><br>[앵커]<br><br>"이정후가 완전히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낸 찬사입니다.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시속 156km의 공을 받아쳐서 만든 첫 홈런 때문이었습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콜로라도 2:2 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 시범경기]<br><br>156km의 빠른 공을 쉽게 잡아당깁니다.<br><br>공은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었습니다.<br><br>두 번째 시범경기 만에 쏘아 올린 복귀 첫 홈런, 상대 투수는 콜로라도가 내세운 최고 유망주였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오늘(25일) "이정후가 완전히 돌아왔다"고 썼습니다.<br><br>홈런은 지난해 4월 애리조나전 이후 열 달 만입니다.<br><br>무엇보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 이후 시름도, 두려움과 불안도 이 홈런으로 날려버렸습니다.<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지난 13일) : 하루에 작은 목표를 세웠던 것 같아요. 작은 거라도. 어제보다 1㎝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어깨가.]<br><br>재활 복귀 이후 이정후는 더 강하게 튀어 오르고 있습니다.<br><br>시범경기에선 계속 3번 타자로 나섭니다.<br><br>아직 두 경기만 나섰을 뿐인데 타율 4할, 빠른 공은 이젠 척척 맞혀냅니다.<br><br>어떻게든 공을 때려서 출루하는 것을 넘어 일찌감치 장타도 뽐내고 있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를 여러 가능성을 놓고 실험 중입니다.<br><br>[밥 멜빈/샌프란시스코 감독 (지난 15일) : 작년엔 리드오프 역할이라 느꼈고, 그 역할을 잘 해냈어요. 이정후를 고정시키지 않고, 다양한 타순 가능성을 열어두려 합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 영상자막 홍수현]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허스키는? 02-25 다음 "100억 벌면 은퇴"…김대호, MC몽과 계약금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