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선출' 회장 탄생…"즐거움 드릴게요" 작성일 02-25 132 목록 <앵커><br> <br> 최근 체육계에 선수 출신 회장들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빙상연맹 회장에 당선된 41살 최연소 이수경 회장은 각종 사건 사고로 얼룩졌던 빙상계를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오늘(25일) 대의원총회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수경 회장은 피겨 선수 출신으로 2011년 SBS 피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국제심판과 연맹 이사로도 활동했던 최초의 경기인 출신, 최연소 회장입니다.<br> <br> 선수, 지도자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온 것을 이전의 수장들과 다른 자신만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br> <br> [이수경/빙상연맹 신임 회장 : 젊을 때 열정이 있을 때 그리고 지금 제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출마하게 됐고요. 제일 준비된 회장이 아닐까.]<br> <br> 자동차 부품 제조 그룹을 운영하면서 과거 연맹 후원사로 9년 동안 약 10억 원을 후원했던 이 회장은 안정적 재원 확보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고,<br> <br> [이수경/빙상연맹 신임 회장 : 돈을 쓰더라도 제일 적재적소에 맞게, 사실 그런 포인트를 보는 눈이 남다르지 않을까.]<br> <br> 무엇보다 음주와 성추문 등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빙상계의 이미지 쇄신을 약속했습니다.<br> <br> [이수경/빙상연맹 신임 회장 : 항상 즐겁고 행복하고 기쁜 소식 많이 전달하는 그런 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C사 명품 반지 착용에 열애 의심 "남자가 사준 것?"[돌싱포맨][별별TV] 02-25 다음 김우진, 대한체육회 대상…"3년 뒤에도 3관왕"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