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vs 원윤종…IOC 선수위원 후보 주인공은? 작성일 02-26 130 목록 [앵커]<br><br>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후보는 누가 될까요.<br><br>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와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전 선수가 오늘(26일) 면접을 치릅니다.<br><br>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과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br><br>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대한체육회에서 비공개 면접을 치릅니다.<br><br>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한국 후보'로 뽑히기 위해섭니다.<br><br>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명의 후보는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다른 나라 후보들과 경쟁하는 IOC 선수위원 선거 최종 관문을 넘어야 합니다.<br><br>20대 초반의 차준환은 5년 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연설을 계기로 유승민 당시 IOC 선수위원의 활동을 보며 처음 꿈을 품었습니다.<br><br>해외 훈련으로 다져온 유창한 외국어 소통 능력은 물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현역 선수인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br><br><차준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경기할 때는 경기 집중하고 남은 시간에는 자료들도 찾아보면서 공부하면서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만족스러울 수 있을 만한 면접 만들고 싶습니다."<br><br>원윤종은 세 번의 올림픽 경험을 쌓은 13년간의 선수 생활에 더해 다년간의 '스포츠 행정가' 경력과 이를 통해 키운 국제 소통 능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br><br>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은 물론,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선수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br><br><원윤종/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실질적으로 IOC와도 국제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하고도 협업해 보면서, 해외 국제기관들과 교류하면서 행정 경험을 했던 게 가장 유의미한 활동이었죠."<br><br>대한체육회는 면접 이튿날인 27일 선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하게 됩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차준환 #원윤종 #IOC #선수위원<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지구 향하던 50m급 소행성, 충돌 확률 사실상 '0%' 02-26 다음 [인터뷰]韓 체육대통령 유승민 "인사? 일부 충성파 중 도 넘은 사람은 선 긋겠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