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한국 중년 남자, 점점 더 잘 삐지는 이유 있어” (김창옥쇼3)[어제TV] 작성일 02-26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auJ9f5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d503ba2d83316ff976fd66e4fb2fa84745af369a67474a7d61b4ac92bb5d2" dmcf-pid="ucN7i241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55227aqls.jpg" data-org-width="600" dmcf-mid="0cs4kRJq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55227aq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6a0c9626bbc2a2897d8e21097ef3555dd98b0925614ae7273a8eaaa5dfe16" dmcf-pid="7kjznV8t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55366whpq.jpg" data-org-width="600" dmcf-mid="pX8yK5FO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55366wh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zEAqLf6Fy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8822b1da6ed766a3b99eb711a7c7016a6653672856e4f6dd7ac43fed6bf9b9b" dmcf-pid="qDcBo4P3W3" dmcf-ptype="general">김창옥이 한국 중년 남자가 잘 삐지는 이유로 에너지 소진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462096112018d3be08676baa116700c7f49865cb426051bb18a1f028ffc87bb5" dmcf-pid="BOrVAxe7vF" dmcf-ptype="general">2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가출상습범 남편이 고민인 아내가 조언을 구했다. </p> <p contents-hash="ea2f5f0e9ae1430635cebbfdc7fd2a9859a8fadfbd6cd78e2b779a7bd8d45e26" dmcf-pid="bImfcMdzWt" dmcf-ptype="general">가출상습범 남편은 15년 동안 가출을 반복하고 있으며 최장기간 1달 동안이나 가출을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아내는 남편이 가출 후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고 안 알려줬더니, 남편이 고시원을 끊었다고 해서 그 돈을 낸 한 달 동안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349742a370b0ec83d95f615f1210b5219fe77815c99a91d70d1a2ee32d88f48" dmcf-pid="KCs4kRJqC1" dmcf-ptype="general">남편은 자꾸 집을 나가는 이유에 대해 “집에 애들이 많아 들어가면 제가 있을 공간이 거실밖에 없다. 각자 방에 들어가 있고 거실에는 강아지가 있고. 그러다 사소한 다툼을 하다가 이혼하자고 하면 저도 모르게 감정이 폭발해서 나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4e0638153a1a2d6bd82e26de737680ab60d137ed2cfacf5827872cbf4551c58" dmcf-pid="9hO8EeiBW5"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은 “회사 일이 끝나면 쉬고 싶은데 제 방이라도 있으면 조용히 뭔가 하고 싶은데 그런 게 없다 보니까. 나에 대해 우울한 생각이 나더라. 들어가면 존재감도 없고 애들은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고시원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했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55fc7283ff0a1a70e6e5aec377c7d66ec22eb3e79283f2cf3f3f7a53a74cd89b" dmcf-pid="2lI6DdnbTZ"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쌍방이 힘들다”며 “한국 남자랑 살아보면 점점 더 인자해지냐, 삐지냐? 삐진다. 어른이 되냐, 애가 되냐? 애가 된다. 삐지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냐, 동굴로 들어가냐? 동굴로 들어간다”고 한국 중년 남자의 일반적인 특징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dd38ae5879f8af1ea0551f9e3717f08349f4dabdb7a59766a0f18392b2812b1d" dmcf-pid="VSCPwJLKhX"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남자들이 다양한데 왜 비슷하게 행동할까.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 제주도에서 고로쇠를 채취하는데 물을 18리터 내줄 수 있다고 하더라. 한국 남자들은 180리터를 빼버린 것 같다”며 “계속 참아야 한다. 몸에서 18리터만 줘야 하는데 다 빼버린 거다. 그러니까 불에 잘 탄다. 섭섭하고 짜증이 나고 원망이 되고”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971121386043b34fb2871ca5a3c187661b0e7939e0a859b79bb3292e953a8ed8" dmcf-pid="fvhQrio9vH" dmcf-ptype="general">김창옥은 “애들도 있는데 말을 세게 하네. 나가게 되는 거다. 폭발할 것 같거든. 그게 언제 해결이 되냐.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된다. 크지 않아도 된다. 나만 있으면 되는 공간. 고시원에서 몇 년 살아봤다. 서울 올라와서. 창문 없는데도 있다. 의자를 책상에 올려야 잠을 잘 수 있는 데도 있다. 그래도 좋다. 집안에 고시원을 만들자”며 작은 공간이라도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길 권했다. </p> <p contents-hash="39c1101f7c7f5222b9a06fb64b3a0d0537b340786eae91e9b677aa72e7d2569b" dmcf-pid="4Tlxmng2vG" dmcf-ptype="general">남편은 “다음 주에 이사하는데 방이 4개다. 각자 방 하나씩 받고 안방 알파룸을 사용하라고 하더라”며 안방을 거쳐 가는 알파룸이지만 그래도 “설레고 있다”고 희망을 보였다. 김지민은 “좋다. 두 분을 응원한다”며 부부를 응원했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8ySMsLaVT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6WvROoNfC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툭하면 집나가는 15년 가출상습 남편, 최장기간 1달” (김창옥쇼3)[결정적장면] 02-26 다음 장의사 형제 “시체 만지는 손이라며 악수 꺼려” 고민 (김창옥쇼3)[결정적장면]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