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횡단보도 건너다 사망 “신호 못 봐서” 가해자 주장 황당 (한블리)[어제TV] 작성일 02-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mznV8t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085a74ef96bcf0076bcbc0f7af678d4985ee58dc3883c8b64dceb74d4eda8" dmcf-pid="3UsqLf6F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675qtaw.jpg" data-org-width="600" dmcf-mid="5ziY2t0C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675qt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0b95786ff1330bfa7df3a20c3046d8161be19b492e0e64f91d930fc95a7b5" dmcf-pid="0uOBo4P3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838udya.jpg" data-org-width="600" dmcf-mid="1DQh7YXD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838ud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7d42e3661d4fa90889ae37e910f1cd9b50adfaf71555c1d6afffee55db825" dmcf-pid="p7Ibg8Q0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991yyjz.jpg" data-org-width="600" dmcf-mid="tqiY2t0C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60637991yy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UzCKa6xpW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aedf7d94b51fe21b7de46302372093646764023926d76a258a0d1d77f9b990c" dmcf-pid="uqh9NPMUWc" dmcf-ptype="general">아침 출근길 횡단보도 사망 사건 가해자가 단지 신호를 못 봤을 뿐이라는 황당한 이유를 댔다. </p> <p contents-hash="8bb7a3d084d695725e4c658312d4ea7f62002295c3f1cca15cf842e936fd8102" dmcf-pid="7Bl2jQRuSA" dmcf-ptype="general">2월 25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횡단보도 사망사건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a872cbf44709e23b642f61e7fe8a6f129ce81fefa24d255ad2d632451c03fae" dmcf-pid="zbSVAxe7yj" dmcf-ptype="general">한문철은 “달리는 차가 어떤 사고를 내면 사람이 크게 다칠까. 자전거 타는 사람을 들이받으면. 1월 20일 새벽 시간이다. 이른 아침이다. 많은 분들이 출근하고 있었다”며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출근길 많은 사람들이 건너는 중인 횡단보도로 한 차량이 무자비한 속도로 돌진했다.</p> <p contents-hash="e82e9bbdd3be869ee176683dfd0b1c209c68a5105d0522efaecc61ac39ca3565" dmcf-pid="qKvfcMdzCN" dmcf-ptype="general">한문철은 “자전거 한 대는 스쳤고 한 대를 밀고 갔다. 그야말로 날벼락이다. 자전거를 탔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아니다”며 피해자에 대해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이른 시간 7시가 되기 전에 출근 중에. 유족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라고 피해자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049c188197d284416acf9f5f9a3232f00f80148ab0c2c035532087c95a964c99" dmcf-pid="BKvfcMdzva" dmcf-ptype="general">피해자 여동생 부부는 “횡단보도는 큰 조선소 메인 출근길이다. 시속 100km에 육박했다. 특별한 감속 기미도 보이지 않고 70m를 더 주행했다. 거의 정면으로 부딪혀서 공중으로 솟아올랐다. 자전거는 접히는 자전거가 아닌데 반으로 접히고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d802ce8619d6a0b045c4a063b83a341ade7f426fbe742683805d0ab5eefe1c6" dmcf-pid="b9T4kRJqyg" dmcf-ptype="general">사고 소식을 듣고 임종이라도 볼 수 있을까 했지만 결국 아무도 가는 길을 보지 못했다고.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인은 뇌출혈이었다. </p> <p contents-hash="f0db5f110c24af01144485493d3c44c4c0c2a9994aef87475005e0162d024663" dmcf-pid="K2y8EeiBho" dmcf-ptype="general">가해자는 30대 여성. 피해자 유족은 “가해자는 차 옆에 서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더라. 어떻게 그렇게 태연한지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갔다. 그냥 신호를 못 봤다고. 계속 신호를 못 봤다고 일관하고 있다. 목격자들이 차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했다. 경찰이 음주는 아니라고. 원래 남성분하고 두 분이 운행을 했는데 남성분 하차 후 여자 혼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1c93b4b0d3e9e7f96211fa33b74a9c6b4853695b0cdda8376287b1e609238aa" dmcf-pid="9VW6DdnbCL" dmcf-ptype="general">유족은 “누구와 싸우고 홧김에 운전을 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희가 혹시라도 차량 내부 블랙박스를 요청했더니 메모리가 없었다고 하더라. 가해자가 증거 인멸을 했을 수도 있는데 증거 인멸 가능성이 없다고 불구속 수사를 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23d40d08acaa8c382ebbe0a91fc9392105ddf526702e124d4021edf882f8ffd8" dmcf-pid="2fYPwJLKCn" dmcf-ptype="general">가해자는 사과나 합의 시도도 없이 형량이 나오면 감옥에 가겠다고 한다고. 피해자 유족은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데 그 여자는 잘 먹고 잘 자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면.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있으면 사죄하고 죗값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f130f195ec65f1b473378e0ca8515cf0acae8b07b9416b1f1d0cd07e96c28bea" dmcf-pid="V4GQrio9Ti" dmcf-ptype="general">한문철은 “가해자가 정말 잘못했다. 형사 합의 안 되면 실형은 확실하다. 일반 교통사고 사망사고 최고가 5년이다. 더 이상 처벌 못한다. 금지 약물이 나오면 특가법으로 무거워진다. 특가법 적용되면 높아진다. 단순 신호위반이면 금고 5년이다. 몇 년 고생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거다. 신호를 못 봤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3dd3d796e55ab1c8da3d5392551cd6b32cb6cfd666d5378336ecf3ca368d5cab" dmcf-pid="f8Hxmng2S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녹화 이후 가해자가 피해자 유족에게 약물 복용 사실과 사과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46XMsLaVv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8PZROoNf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전 중인 사람 목 졸라 폭행 충격 “2차 사고 위험 있어” (한블리)[결정적장면] 02-26 다음 “툭하면 집나가는 15년 가출상습 남편, 최장기간 1달” (김창옥쇼3)[결정적장면]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