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원자 일론 머스크, “학폭 피해자였다”...아스퍼거 증후군 고백 작성일 02-26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0YDdnbPo"> <p contents-hash="e3b10ae65863e2312ef71b8f6f9c04ee360049633ae889a87cda82f5ac6f8a1a" dmcf-pid="PFEn2t0C8L" dmcf-ptype="general">세계 최고 부자로 불리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어린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으며,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8072eb3ea56dbbd893adcbda6ff867fd8c0616d335b0bf89dd32f7d926dd7268" dmcf-pid="Q3DLVFphxn"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불우했던 성장기와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었는지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b04e49e4f7f5f94baa17851c1a775aeaa685df7f881018bf3547b84dc5735383" dmcf-pid="x0wof3UlPi" dmcf-ptype="general">“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했던 어린 시절”</p> <p contents-hash="bc22f9a41b34536c68adf60725c8578a75e662312c4c05d85d17275536ba7c16" dmcf-pid="yNBtCaA84J" dmcf-ptype="general">강연자로 나선 강우창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머스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1f335664624a4b435834295c35c2ae6d7b530de361b04a9cdce95f5e46697" dmcf-pid="WjbFhNc6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sports/20250226063306614wysn.png" data-org-width="500" dmcf-mid="4odQuWHE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sports/20250226063306614wysn.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53554f43c951e7d83debfab873a13eeef12fb77272a85ba1bd2d515f9fcbb0" dmcf-pid="YAK3ljkPQe" dmcf-ptype="general"> 머스크의 아버지는 남아공 출신의 성공한 엔지니어이자 부동산업자로, 롤스로이스 등 고급 자동차 6대와 비행기까지 소유할 정도로 부유했다. 하지만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아버지의 엄격한 통제와 가정폭력 속에서 성장했다. </div> <p contents-hash="ab96f824571db8b484626f9030ebb114d192f661b493f3f6aab863476928952f" dmcf-pid="Gc90SAEQ8R" dmcf-ptype="general">강 교수는 “머스크의 아버지는 ‘내 말이 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폭언은 물론이고 어머니를 때린 적도 있을 만큼 폭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a1b1e1c8236b8ce895570de9573bea08284940b2adf2ee25c35dd656a9db14" dmcf-pid="Hk2pvcDxxM" dmcf-ptype="general">“학교에서는 따돌림과 폭력에 시달렸다”</p> <p contents-hash="c5bf6180b22073e374e33d1717c7ef761de8248d67d91bbcc0b2e11bac98269c" dmcf-pid="XEVUTkwM8x"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심한 따돌림과 폭력을 경험했다.</p> <p contents-hash="177e5885880585a028c2b0c5ae72fa59ffde3e02a4556e702d25f03775321518" dmcf-pid="ZDfuyErR6Q" dmcf-ptype="general">이경주 서울신문 기자는 머스크의 자서전을 인용해 “저학년 시절 한 학생과 부딪힌 뒤, 그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머스크를 기습해 콘크리트 계단 밑으로 떨어뜨린 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5add885b65843d90fae5b29bc196eec86d1931d9daa746f61501902fba3f7c" dmcf-pid="5IxKZOhLQP" dmcf-ptype="general">이 사건으로 머스크는 일주일 동안 학교를 쉬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그의 아버지는 피해자인 머스크를 위로하기는커녕 ‘멍청하니까 맞는 것’이라며 오히려 체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12f5f598917d818dc2b0aee10b0fac44571eef9ad30cbec3cf92c5d09dc1bf" dmcf-pid="1CM95Ilo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sports/20250226063309920iatj.png" data-org-width="500" dmcf-mid="8voQuWHEQ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sports/20250226063309920iatj.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2a990599c150074a3b6ff917a90967d1632c1bcc29d8fbe91dc7a3ad22c4bed" dmcf-pid="thR21CSgx8" dmcf-ptype="general"> “아스퍼거 증후군, 그리고 천재적인 몰입력” </div> <p contents-hash="2001da89024cb45abe9cac19741b578140fffa6fdb1fa82aa67134d4d4569816" dmcf-pid="FleVthvaP4" dmcf-ptype="general">머스크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데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한 종류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p> <p contents-hash="7c4e23320fee8517f2be4906d17c7530eac3fafbb630e82d4281c3340bbfcccb" dmcf-pid="3SdfFlTN4f" dmcf-ptype="general">강 교수는 “머스크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며 “하지만 대신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컴퓨터에 몰두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907837f7a40349929b7601236a35a96e7ad73de7ea7ea2b1c5e389614e24f1" dmcf-pid="0vJ43Syj8V" dmcf-ptype="general">그 결과, 머스크는 12살이던 1983년 직접 비디오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며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930f139cf39417d067ea02fd4f260dd746ff405f2846f72b7d59d6f6caa16dc" dmcf-pid="pTi80vWA42" dmcf-ptype="general">“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p> <p contents-hash="1454f6c5021b58296ca37d42dc5c2c0ba533f7b2b3ed1fb33822738790fd5e53" dmcf-pid="Uyn6pTYc49" dmcf-ptype="general">불우한 성장기를 겪은 머스크는 이후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되면서 우주 개발, 전기차, 자율주행, 로봇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84e757922f22dab3f67dbdedbfd912b09cf5d10cd3017288b4a047def77bcfbb" dmcf-pid="uWLPUyGk6K"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킹메이커’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트럼프에게 막대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그의 재선 행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p> <p contents-hash="c3789554b3c30a848fe54ee5102f682657e7ab1611d8e56426c82e7d3c3b3873" dmcf-pid="7YoQuWHEPb" dmcf-ptype="general">강 교수는 “머스크는 대선을 통해 돈과 권력을 모두 쥐는 데 성공했으며,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는 신설된 정부효율부 수장까지 맡으며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cfd10b82f46e890de5d630d9f6cafaff65a57f30ccff0f245fc83516f917995" dmcf-pid="zJ0YDdnb4B" dmcf-ptype="general">“천재인가, 괴짜인가?”…여전히 논란 속 인물</p> <p contents-hash="82621f290cd3fc7e38fbbbe36a71dd09e797e30ea02288fa48cef30212782796" dmcf-pid="qipGwJLK6q" dmcf-ptype="general">세계 최고 부자이자 혁신가로 불리는 머스크는 불우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62a3041a4f006e6b847a43b5cc38c6ad6d9150ceb609539456c671288a933a82" dmcf-pid="BnUHrio9Qz" dmcf-ptype="general">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그리고 그의 영향력이 세계 경제와 정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35b30606073e7e2f51f433ef8f462515574659788af788962977b5ebe0b37c6" dmcf-pid="bLuXmng2x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3c7df738264ecf2830998f387b72a696e19335ec4f1a5070c6fb7d45f65c405f" dmcf-pid="Ko7ZsLaVQ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소비, 故 서희원에 492억 빚 졌다…구준엽이 받을까 02-26 다음 여자아이들 우기 “난 슈퍼스타”..장하오 “중국인들 이러지 않아” 선 긋기 (‘아는외고’)[순간포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