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PBA 팀리그 우승 보인다…우리금융캐피탈에 1·2차전 승리 '기선 제압' 작성일 02-26 1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이널 3·4차전 26일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6/0003416029_001_2025022608400955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 선수들이 25일 열린 우리금융캐피탈과의 파이널 2차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프로당구협회</em></span><br>SK렌터카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에 다가섰다. <br><br>SK렌터카는 지난 25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승제)에서 1차전(4-2)과 2차전(4-3)을 모두 잡아냈다. <br><br>이로써 SK렌터카는 26일 열리는 3·4차전을 모두 잡으면 포스트시즌 파이널 우승을 이룰 수 있게 됐다. SK렌터카는 이번 시즌 1라운드와 5라운드 정상에 오르며 정규리그 순위 종합 1위로 파이널에 직행한 팀이다. <br><br>반면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웰컴저축은행(준플레이오프)과 하나카드(플레이오프)를 잇따라 꺾고 파이널에 오른 우리금융캐피탈은 궁지에 몰리게 됐다. 두 팀의 3차전은 26일 오후 3시, 4차전은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파이널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br><br>SK렌터카의 1차전 기선제압에 앞장선 건 에디 레펀스(벨기에)였다. <br><br>레펀스는 1세트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합을 맞춰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를 11-6(5이닝)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세트 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도 사파타를 11-10(9이닝)으로 꺾었다. SK렌터카는 6세트에서 강지은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를 9-6(6이닝)으로 잡아내면서 1차전을 따냈다. <br><br>2차전에서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우리금융캐피탈이 1세트 사파타-강민구가 11-3(6이닝)으로 레펀스-응오에 승리를 거두며 앞서갔지만, SK렌터카도 2세트 강지은-히다가 스롱-서한솔에 9-0(3이닝)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후에도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 3-3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마지막 7세트에 웃은 건 SK렌터카였다. 응오가 하이런 6점을 앞세워 엄상필을 11-5(6이닝)로 잡아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2/26/0003416029_002_2025022608400958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 및 결과. 사진=프로당구협회</em></span><br>김명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 가치' 최우수 02-26 다음 SK렌터카, 팀리그 파이널 1·2차전 연승… 우승까지 2승 남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