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우, 전세사기 피해 고백 “15분의1 밖에 못 돌려받아, 삶 무너지는 듯”(아침마당) 작성일 02-26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1xXV8t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4edfff29f624b33919e6eaa6cbd76ea29dfcc594b7ea7c174c88c86167f60" dmcf-pid="BBtMZf6F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85644610sbif.jpg" data-org-width="800" dmcf-mid="7Sehxwsd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85644610sb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f798a80a37abb765852dfc6f9a543a726174b3c1c01f011fb806b853c5dfa" dmcf-pid="bbFR54P3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85644843jczq.jpg" data-org-width="800" dmcf-mid="zqpJFPMU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en/20250226085644843jc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KK3e18Q0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b945bcb48e64ed970c7198faca665fae661dc73f588240a8b68d38d9bd1aff6" dmcf-pid="990dt6xpyr" dmcf-ptype="general">윤진우 씨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996ac9b34187124d88c3f7e7fe1e44353d6b3c129613dda0edbafc781e34a7" dmcf-pid="22pJFPMUCw" dmcf-ptype="general">2월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는 윤진우 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834a2d3f3e19dbe1c97db59a9fa6633f0f563e700094df4f8fc0b8c62c811d1" dmcf-pid="VdfE9gj4vD" dmcf-ptype="general">이날 윤진우 씨는 "대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열심히 일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24f41b5315edf0aa19e5eca8f9dfeee2d12ea74437b986229e7bcc26ebcdea" dmcf-pid="fJ4D2aA8yE" dmcf-ptype="general">이어 "전셋집에 살면서 돈을 모아 아파트로 이사 갈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런데 재작년 11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제가 살고 있던 전셋집 문 앞에 저희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공지가 붙은 것이다"며 "TV에서만 보던 전세사기가 나한테 일어난 건가, 설마 했다. 그런데 전세사기가 맞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281ab7d02097a7576fb2d5c9de070a69fbf96590285542b49cfb62c258ed9a" dmcf-pid="4i8wVNc6Wk" dmcf-ptype="general">또 "최종 판결이 나왔는데, 제가 받을 수 있는 돈은 고작 15분의 1이었다. 저는 법원 앞에서 펑펑 울었다"며 "20대 때부터 열심히 일하면서 한 푼 두 푼 모으고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제 삶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가해자는 자신이 돈이 없는데 어떡하냐는 식이었다. 계속 소송을 해도 민사 소송에 들어가는 비용, 시간 등등을 생각하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고, 진이 다 빠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00d63f083503b256edd109dfbf93512357ade7ee6af11f2c045253c39e9fdc3" dmcf-pid="8n6rfjkPCc" dmcf-ptype="general">"매일이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놓은 윤진우 씨는 "삶에 대한 열정 의지는 다 사라지고 무기력 그 자체였다. 그러다 갑자기 이대로 인생을 포기하기에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것이 너무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엇이든 할 일이 없나 찾아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f2d5b69d1e5a03a106f299ce7389e1793e026e6089245d6be63b5370c6ef6c" dmcf-pid="6LPm4AEQWA" dmcf-ptype="general">이에 윤진우 씨는 문경 트로트 가요제에 출전했고, 처음으로 나간 가요제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윤진우 씨는 "그후 문경 홍보대사가 돼서 행사 무대에 초대받고 노래를 부르게 됐다. 제 인생에 힐링이 되면서 살아보자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힘든 현실에 고통받는 청년분들에게 힘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PoQs8cDxvj"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QgxO6kwM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故 서희원, 생전 전 남편 대출 월 4300만원 씩 상환 02-26 다음 폴 매카트니·엘튼 존...英 예술 거물들, AI와의 싸움 나섰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