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6세대 10나노급' D램 샘플 공급 시작…삼성·SK보다 빨랐다 작성일 02-26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텔·AMD 등에 출하…첫 EUV(극자외선) 적용 등 기술적 진보 이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hsgvWA0L"> <p contents-hash="797a517ec965115168579028cbfb74936e4775a46b98e43d6ba3585fb34a8729" dmcf-pid="5hlOaTYcu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미국 마이크론이 <span>최근 6세대 10나노미터(nm)급 D램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경쟁사에 한 발 앞선 성과로, </span><span>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국내 메모리 업계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span></p> <p contents-hash="becfe32d5aafa7a6fdb086a02ffaa4155e84181ccf16496b153f942ea5baae4d" dmcf-pid="1lSINyGkpi" dmcf-ptype="general"><span>26일 마이크론은 </span><span>1γ(감마) 공정 기반의 DDR5 샘플을 인텔, AMD 등 잠재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발표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a4590d4e21876e57dc42a9673bcb7c4187e5ef378e9d6bb7ed11174403580" dmcf-pid="tSvCjWHE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γ와 이전 세대 D램 간의 성능 비교표(사진=마이크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ZDNetKorea/20250226090356392ubxt.jpg" data-org-width="640" dmcf-mid="XYylcGZw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ZDNetKorea/20250226090356392ub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γ와 이전 세대 D램 간의 성능 비교표(사진=마이크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7a7c5efad1781b8d7a2912a754188c4fbd15e5ef2ee785c886c91b1407037e" dmcf-pid="FvThAYXD3d" dmcf-ptype="general">1γ는 올해부터 양산이 본격화되는 6세대 10나노급 D램이다. 선폭은 11~12나노 수준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를 1c D램이라고 부른다.</p> <p contents-hash="b2fe624f5e74ebd27000c4f4d3fa08a7c345cc9e5c2604bc63a2ef3878e9dfe1" dmcf-pid="3TylcGZw7e"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업계 최초로 차세대 CPU용 1γ DDR5 샘플을 일부 협력사와 고객사에 출하했다"며 "우선 16Gb(기가비트) DDR5에 활용되고, 이후 AI용 고성능 및 고효율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76c57b3781389b77358365eb6ee345de11a4193d284a667cb46b3bc6cb2ee6" dmcf-pid="0yWSkH5rzR" dmcf-ptype="general">이번 1γ 기반 16Gb DDR5는 최대 9200MT/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이전 세대 대비 속도는 최대 15% 증가했으며, 전력 소모량은 20% 이상 줄었다.</p> <p contents-hash="dd9dfd7e57d903b2213edfaf07a033e9ddc63ee6d6a681190c8747d9d8093e5d" dmcf-pid="pWYvEX1m0M" dmcf-ptype="general">새롭게 적용된 제조 공정도 눈에 띈다. 마이크론은 1γ D램에서부터 EUV(극자외선) 공정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UV는 반도체 회로를 새기기 위한 노광 공정에 쓰이는 광원이다. 기존 DUV(심자외선) 대비 빛의 파장이 짧아 초미세 공정에 유리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이미 첨단 D램에 EUV를 적용 중이다.</p> <p contents-hash="f6fd0aa3711c0607596adde62f48cb401a5e685531e11af86a04ce1617883539" dmcf-pid="U6PfpMdzux"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1γ D램은 EUV 노광 기술과 고종횡비 식각 기술 등 최첨단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비트 밀도를 지원한다"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입증된 마이크론의 D램 기술 및 제조 전략 덕분에 최적화된 공정을 만들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bd67c46bd22d668b3b455749862ca57e631c7eda8da543d9fd63cc27374299d2" dmcf-pid="uPQ4URJq0Q"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의 1γ D램 샘플은 AMD, 인텔 등 고객사에 출하돼, 현재 평가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b661f8ae3bc00db771a47d76e7fc06c2fe61b0ecb230386addca680e6d889f6" dmcf-pid="7Qx8ueiBFP"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도 6세대 10나노급 D램의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p> <p contents-hash="363a0953b2990f6f65d7dd45b85f880e303d32eee7c8c564bd4de848647c3b29" dmcf-pid="zxM67dnbu6"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1c D램을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선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기존 설계 대비 칩 사이즈를 키워, 수율 및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개선품은 이르면 1~2달 내로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5b0837de59f777d6dc8d07b87483a7ebd88aa6a15c37af2d0e0406eaa71568a" dmcf-pid="qMRPzJLKU8" dmcf-ptype="general">동시에 삼성전자는 1c D램 양산을 위한 설비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평택 제4캠퍼스(P4)에 소규모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장비 발주가 시작됐다. 1c D램의 개발 현황에 따라 추가 투자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0bf183daf4d8b0eaf7a3cc65ef496d8c365d1984b9409abbef093ab09a087ba3" dmcf-pid="BReQqio93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지난달 내부적으로 1c D램에 대한 양산 인증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이전 세대인 1b D램에서의 공정 기술력을 기반으로, 1c D램의 수율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bedxBng27f"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온큐, 3조원에 IDQ 인수 협상…양자 보안 역량 확보 02-26 다음 ‘세후도 꺾은’ 송야동, UFC 밴텀급 6위로 상승 ‘중국 역대 최고 순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