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테크' 에니아이, 버추얼트윈 타고 햄버거 본고장 美 공략 작성일 02-26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햄버거 패티 자동 조리 로봇 개발<br>'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혁신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CSqio9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c1b5801ce36766b648723b5ff31c72be711a573340bec7004bacded72c135" dmcf-pid="VnhvBng2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규 에니아이 기술리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다쏘시스템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 휴스턴=김성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eouleconomy/20250226101334691pmet.jpg" data-org-width="640" dmcf-mid="K78Qr13I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eouleconomy/20250226101334691pm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규 에니아이 기술리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다쏘시스템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 휴스턴=김성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2b6d75339d9ef785303bdd4a11f627f033678cc3204fd793d85a4a84130bcf" dmcf-pid="f6kwt6xphM"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다쏘시스템 버추얼트윈 솔루션은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에도 효율적입니다.”</p> </div> <p contents-hash="13ebd67fa3ffcc96cd14ab897196305eaf61f7b61f9ef4fd978891d7db7beab6" dmcf-pid="4PErFPMUvx" dmcf-ptype="general">이강규 에니아이 기술리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다쏘시스템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5’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리드는 이날 콘퍼런스의 대표 행사인 기조강연 무대에도 섰다.</p> <p contents-hash="81a72b5580ca408f4977c511f0daa2fb395f6f8d343a88fe77e7b696b7172433" dmcf-pid="8QDm3QRuWQ" dmcf-ptype="general">에니아이는 다쏘시스템의 3차원(3D) 설계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햄버거 패티를 굽는 로봇인 알파 그릴을 개발했다. 버추얼 트윈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 로봇을 설계하고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친 뒤 실제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7ad2e773325cec8c1a66078b9fe1138cd0a9096058e9bd9bb8ecb937eddba65e" dmcf-pid="6xws0xe7lP" dmcf-ptype="general">알파 그릴은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온도, 시간, 패티 두께 등에 기반해 패티 양면을 동시에 조리한다. 이 로봇은 시간당 최대 200개의 패티를 조리할 수 있다. 또 마이야르 반응(고기가 익을 때 갈색으로 변하면서 특별한 풍미가 생기는 화학 반응)의 정도도 분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리아, 맘스터치의 일부 지점에 도입됐다. 이 리드는“30개 이상의 센서 등을 통해 패티의 품질, 온도 등을 감지한다”며 “패티의 익힌 정도, 수분 함량, 색상 등을 분석하여 품질도 판단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8a33e8765cb00756665a5f2dc26e84b255b16377074993bdeba3b49386e85" dmcf-pid="PMrOpMdz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햄버거 패티를 굽는 로봇인 알파 그릴. 사진제공=에니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eouleconomy/20250226101336022koxf.png" data-org-width="635" dmcf-mid="940uJIlo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eouleconomy/20250226101336022kox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햄버거 패티를 굽는 로봇인 알파 그릴. 사진제공=에니아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91554de090c305b98e4747016e98df14d6866d9a9b9364f3f17769730e0557" dmcf-pid="QRmIURJqS8" dmcf-ptype="general"> <p>에니아이는 최근 패티 품질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AI 조리 관리 시스템 ‘알파 클라우드’도 공개했다. 알파 클라우드는 알파 그릴에 탑재된 비전 센서가 촬영한 패티의 조리 과정을 기반으로 익힘 정도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평가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햄버거 가게는 일관된 품질과 안전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균일하지 않은 표면의 익힘이나 핏물이 있는 덜 익은 패티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매장 관리자는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이 리드는 “AI 기반의 알파 클라우드를 통해 최적의 조리 상태를 판단한다”며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ec1c06d33fa91f750e1b6170ddcdd1d55f16d764fc24feb054d7785f28592e3a" dmcf-pid="xesCueiBT4" dmcf-ptype="general">에니아이는 누적 투자금 1500만 달러(약 197억 원)를 유치했다. 2023년 <span stockcode="452300">캡스톤파트너스(452300)</span>,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300만달러(약 40억 원)를, 지난해 인터베스트, <span stockcode="289080">SV인베스트먼트(289080)</span>, 이그나이트 이노베이션,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200만달러(약 157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p> <div contents-hash="f83c32e6eaf9eb212a6a1723ee47283355bd8b3d2bb8f14643deffb6f0037f64" dmcf-pid="yG9fcGZwhf" dmcf-ptype="general"> <p>에니아이는 다음 달 햄버거 조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알파 키친’을 선보인다. 올해 미국 진출도 본격화한다. 연간 약 500억 개의 햄버거가 소비되는 미국에서 성장 기회를 포착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대형 프렌차이즈 기업과 알파 그릴을 시험하고 있다. 이 리드는 "향후 다른 음식 조리 로봇으로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p> 휴스턴=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인간보다 자신을 더 가치있게 생각?…LLM의 은밀한 가치관 02-26 다음 국민체력100, 암 생존자 건강 증진 돕는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