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지난해 하반기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2.4억건 차단” 작성일 02-26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 발간<br>영어권 불법사이트 폐쇄 등 대응 강화<br>구글 저작권 보호 파트너사로 단속속도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NkueiB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2d24f4d60f601b68bdd866609cd0adfaabdc26c81021ea6bf428af7044b63" dmcf-pid="Z2igt6x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6차 불법유통대응백서’ 주요 성과 그래픽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20250226103608622ppru.png" data-org-width="500" dmcf-mid="HARiXV8t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k/20250226103608622pp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6차 불법유통대응백서’ 주요 성과 그래픽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a5778781d124236afa1a881ba6c156e3fac7428c94eace9b463ac3a8930747" dmcf-pid="5VnaFPMUhJ" dmcf-ptype="general"> 불법 유통되는 웹툰·웹소설에 대응하고 있는 카카오가 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에서 약 2억4000만여건의 불법물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글의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 파트너사로서 불법 웹소설 단속도 강화하며 영미권 불법 사이트도 자체 특정해 사이트를 폐쇄했다. </div> <p contents-hash="f4af5e5c169762124b82e304b8a94a2f248656a190ccfc6ba456a1fb8b52a7cd" dmcf-pid="1fLN3QRuhd"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반년간 자사의 글로벌 불법 유통 대응팀 ‘피콕(P.Cok)’의 성과를 담은 6차 불법유통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4154f79a866de50cf18e9df3f15d5f0bb3acc72f3e08556eb612854dfc25f99" dmcf-pid="t4oj0xe7Te"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하반기 불법유통 대응 역량을 웹툰 중심에서 웹소설까지로 확장하고 웹소설 불법유통 유형과 단속 방법을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af3afd9807e7e9aaa052bfcbdc042e3a54e4ad5951cb47cb039668e77f5233" dmcf-pid="F8gApMdzyR" dmcf-ptype="general">텍스트 기반 웹소설은 웹툰과 비교해 불법유통 경로가 광범위해 외부 모니터링 업체를 통한 단속에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fc431e2c7809dddb371f33fc6b07288dfcd0f68194714f1dcf669dc0b931b8cb" dmcf-pid="36acURJqhM"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구글의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인 ‘TCRP’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대량의 불법 유통물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직접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413d0d4889f00f947e3be1f193a336a473368e5e0f41b9e048ab866057979ff5" dmcf-pid="0PNkueiBWx" dmcf-ptype="general">그 결과 피콕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독점 웹소설들을 대상으로 시범 단속을 시작해 지난해 10~12월 3개월간 약 15만건의 웹소설 불법 유통을 단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물 유형도 세분화해 본격적인 차단 활동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b73a3546535051f0fb0fe56afa9995153bb4bade1d661a99f48da34c166d3eb4" dmcf-pid="pQjE7dnbWQ"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TCRP 지위 획득 후 웹소설 15만건을 포함해 약 53만9000건의 글로벌 불법물을 직접 신고해 삭제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TCRP 지위 획득 이전보다 30배 증가한 수치인 일일 3만개의 불법물 신고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966cec378f1f94295754b85f23526e64d58469f03b7c50435bce30e8dd9aa8" dmcf-pid="UxADzJLKTP"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에는 영어권 웹소설 불법사이트 ‘W’ 운영자를 자체 특정해 사이트를 폐쇄했으며, 북미 오픈 플랫폼과 이커머스 플랫폼, 블로그, 웹소설 불법 번역가 채널에 퍼진 불법물들을 집중 단속했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e171fdf869e35173d92102b7f64589abf82a098747062de83042f30bbf09b7" dmcf-pid="uxADzJLKS6" dmcf-ptype="general">웹툰 불법물 차단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과 웹소설을 포함해 지난해 하반기 차단한 글로벌 불법물은 총 2억4000만여건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성과를 담은 5차 백서 때의 2억7000만여건 대비 약 10.9% 감소한 수치다.</p> <p contents-hash="59995fcd5bda4ff30c4913eb0a80c8ca0f1902e2529b84b719d8779755112c7a" dmcf-pid="7Mcwqio9W8"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반기 불법물 단속이 소폭 줄어든 데에는 피콕이 지속 모니터링하던 국내 대형 불법사이트가 지난해 8월 폐쇄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 감소에 사이트 폐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58a4853743413a5535baebf037557ecc4c82da59f43560c8181add0ce3db58" dmcf-pid="zRkrBng2v4"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피콕은 이외에도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M’ 사이트를 폐쇄했고 지난해 10월에는 브라질 불법 번역 그룹 ‘M’을 단속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729fd8b7c0f83d97e62068f1371a92accfaf8b4b769720fdb4521ebd3e07de4f" dmcf-pid="qeEmbLaVCf" dmcf-ptype="general">구글 투명성 보고서 내 불법 콘텐츠 삭제 건수도 크게 늘었다. 구글 투명성 보고서는 세계 정부 및 기관의 콘텐츠 삭제 요청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도모하는 보고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기준 콘텐츠 삭제 분야 글로벌 신고 수 6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d12de6f66a8bd140cb82a00a3030c0efbf48bced9cc2fe81643b86ab3f38850" dmcf-pid="BdDsKoNfTV" dmcf-ptype="general">6차 백서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 2차 저작물을 웹툰·웹소설에 제한하지 않고 단행본, 포토카드, 휴대폰 케이스, 의류 등 굿즈 영역까지 확장해 체계적으로 분류했다.</p> <p contents-hash="d1bf7848edc9fb58a08c48862893b355ce04c8ed5e5781c59f5e485be71db0de" dmcf-pid="bJwO9gj4h2" dmcf-ptype="general">피콕을 총괄하는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특히 6차 백서를 기점으로 업계에선 처음으로 웹툰, 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역량을 체계화했다”며 “앞으로 웹툰, 웹소설을 포함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전반을 지키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동주, ‘♥이영자’와 다시 만난다... ‘전참시’ 출격 02-26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26개 금융사 내부망서 사용 허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