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픽 in 오키나와]이범호 KIA 감독 "잘해야 자리 난다..실력 낸 선수에게 기회 갈 것" 작성일 02-26 12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2/26/0000080179_001_20250226105614675.jpg" alt="" /><em class="img_desc">▲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KBC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m></span></figure><br>프로야구 2025시즌 개막까지 한 달가량 남겨둔 가운데,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실력을 낸 선수에게 기회가 간다는 걸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23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KBC 취재진과 만나 '실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질의를 받고 "이 점은 본인들이 보여줘야 한다"고 답했습니다.<br><br>1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이어 모두 5차례의 연습경기가 진행되는 2차 훈련지에서도 선수들에게 '자율 훈련'을 강조해 온 이범호 감독.<br><br>그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자율적인 야구를 선호하지만 그 안에서 본인들이 실력을 내지 못하면, 그 실력을 더 낸 선수에게 기회가 가는 거니까 그런 거는 아마 선수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그래서 연습하는 분위기나 연습하는 양 같은 것도 본인들이 채워야 된다라고 항상 얘기를 한다"고 전했습니다.<br><br>그는 또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뛰지만 경기를 하지 않는 고참들은 여기서 10번씩 11번씩 치면서 컨디션을 조절해 가는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은 선배들이 노는 게 아니라 여기서 다 자기가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라는 걸 이제 좀 알고 있어야 플레이 하는 거에서 이제 조금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신중을 기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재차 "(젊은 선수들에게) 어쨌든 잘해야 자리가 나는 거니까 그런 거는 본인이 어떻게 하면 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라는 말을 좀 해보고 싶다"고 당부했습니다.<br><br>잦은 비 등 날씨 영향으로 실전 준비가 늦어진 데 대해선 "빠른 것보단 낫다"고 단언했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다른 팀도 (상황이) 지금 똑같다. 비가 많이 오고 그라운드나 이런 게 좀 없어서"라며 "한두 경기씩 다 한 거지, 조금 늦은 건 뭐 상관없지 않을까"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수비'에 방점을 뒀던 이범호 감독은 "실책은 할 수 있다"면서도 "중요한 건 작년에 실책을 많이 했던 선수들이 올 시즌엔 분명히 실책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br><br>"작년에 어떤 부분에서 실책이 많이 나왔는지를 또 체크를 하고 있으니까 올 시즌에는 확실히 좀 줄지 않을까"라고도 기대했습니다.<br><br>또 "실책을 보완해야 되는 건 맞다"면서도 "그게 팀 승리에 크게 영향을 안 받는다라고 한다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런 걸로 이제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br><br>"(실책을 많이 했던) 선수들한테는 (부담을) 안 주게끔 하려고 한다"며 "지금 엄청 선수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거는 스트레스는 안 주고 싶은 생각"이라고도 말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이범호 #오키나와 관련자료 이전 안성호 월간탁구 기자 본인상[부고] 02-26 다음 박보영·최우식 '멜로무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4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