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과 스롱의 여자단식 맞대결…파이널 승패의 최고 변수 되나? 작성일 02-26 1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SK렌터카 강지은 등 내세워 2승<br>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뒷심으로 반격 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2/26/0002732990_001_20250226110217390.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의 강지은. PBA 제공</em></span> 프로당구 팀리그의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에서 SK렌터카가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승부의 추를 가르는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변수다. 강지은(SK렌터카)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여자단식 맞대결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 이유다.<br><br> 강동궁 주장이 이끄는 SK렌터카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파이널(7전4선승) 1~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압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 나갔다.<br><br> SK렌터카는 27일 예정된 3~4차전에서 승리하면 대망의 챔피언 트로피를 챙긴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데다, 파이널에서도 순항하면서 팀 분위기는 최고조다.<br><br> SK렌터카의 상승세 배경에는 강지은이 있다. 강지은은 파이널 1차전에서는 6세트 여자단식에 나서, 강호 스롱을 꺾으며 1차전 승리(세트 점수 4-2)의 주역이 됐다. <br><br> 강지은은 파이널 2차전 6세트 여자단식에서는 스롱에게 졌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와 함께 스롱-서한솔 짝을 물리치면서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낸 2차전 팀 승리(세트 점수 4-3)에 기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2/26/0002732990_002_20250226110217415.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 파이널 3차전 싸움에서 팬들의 관심은 강지은과 스롱의 대결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SK렌터카(강동궁, 조건휘, 에디 레펀스, 응오딘나이)와 우리금융캐피탈(다비드 사파타, 강민구, 잔차파크, 엄상필)의 남자선수간 대결이 백중세라면, 결국 승패의 열쇠는 여자선수들이 쥐고 있다.<br><br> SK렌터카의 여자 간판인 강지은은 남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보고, 듣고, 해보면서 기량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스롱은 플레이오프에서 라이벌 김가영(하나카드)을 6세트 여자단식에서 3차례 제압했고, 그것이 곧 결승점이 돼 팀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강지은이 녹록치 않지만, 스롱이 힘을 낸다면 우리금융캐피탈의 반격이 거세질 수 있다.<br><br> 김현석 해설위원은 “SK렌터카의 강지은이 매우 좋은 행보를 펼치고 있고, 히다와의 조합도 훌륭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스롱이 건재하다. 양 팀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 역시 강지은과 스롱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2/26/0002732990_003_20250226110217443.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널 2승을 몰아친 SK렌터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파이널 3차전은 26일 오후 3시, 4차전은 밤 9시30분에 열린다. SK렌터카가 3~4차전을 이기면 우승한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암 생존자 건강 증진 돕는다 02-26 다음 프로스포츠협회, 7개 프로스포츠 단체 및 66개 구단 대상 ‘2025년 주최단체지원금 정책 및 공통 사업 설명회’ 성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