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표절 인정 아냐... 작곡가 측과 소통 오류” [전문] 작성일 02-26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DdFxe7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abc68393163375db27cfccdc3914bb16e9569e838a59be1885dd57094fbeba" dmcf-pid="y4qHgyGk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리비아 마쉬. (사진=엠플리파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lgansports/20250226110603356vfmd.jpg" data-org-width="800" dmcf-mid="Qj3SeIlo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lgansports/20250226110603356vf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리비아 마쉬. (사진=엠플리파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38f08b1f22809fd48ccce58c0c648f2e21f924126f08e28b1a1632af787c28" dmcf-pid="WKpTJhvaDo" dmcf-ptype="general"> <br>가수 올리비아 마쉬 측이 ‘표절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br> <br>엠플리파이는 26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올리비아 마쉬의 타이틀곡 ‘백시트’가 아이작 던바의 ‘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크레딧 수정 등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br> <br>그러면서 “사실관계 확인 후 유사성이 인정되어 이 일에 책임이 있는 작곡가들을 크레딧에서 제외하고 아이작 던바를 등재했다”고 설명했다. <br> <br>엠플리파이는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해당 작곡가들이 ‘어니언 보이’ 일부를 레퍼런스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작곡가들의 작업물이)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해 아이작 던바의 권리를 인정했다는 뜻이지, 올리비아 마쉬의 표절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br> <br>이어 “지금의 상황을 야기한 작곡가들에 대한 추후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하여 당사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아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br> <br>앞서 올리비아 마쉬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백시트’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엠플리파이는 지난 24일 “당사는 직접 두 곡을 비교해 본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고,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br> <br>올리비아 마쉬는 그룹 뉴진스(NJZ) 다니엘 친언니다. 지난해 10월 자작곡 ‘42’로 데뷔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br> <br><strong>이하 엠플리파이 측 입장 전문.</strong> <br> <br>안녕하세요. 엠플리파이입니다. <br> <br>24일 당사에서 배포한 올리비아 마쉬 관련 입장문으로 많은 오해와 논란이 제기된 바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다시 입장문을 전달드립니다. <br> <br>당사 소속 아티스트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의 타이틀곡 ‘Backseat’(백시트)가 아이작 던바(Isaac Dunbar)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크레딧 수정 등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후 유사성이 인정되어 이 일에 책임이 있는 작곡가들을 크레딧에서 제외하고 아이작 던바를 등재하였습니다. <br> <br>이는 두 곡이 일부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해 아이작 던바의 권리를 인정했다는 뜻이지, 올리비아 마쉬의 표절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br> <br>당사의 아티스트는 트랙을 전달받아 탑라인 및 데모용 가사 작업, 악기 편성과 보컬 작업 등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해당 작곡가들이 ‘Onion Boy’의 일부를 레퍼런스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br> <br>앨범 제작 과정에 있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티스트와 당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이작 던바 측과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br> <br>또한, 아티스트는 창작자로서 아이작 던바가 느꼈을 상실감에 공감하고 사과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아이작 던바 또한 자신의 트랙을 재가공해 작업한 사람들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 아티스트를 특정한 것은 아니라고 사과 한 바 있습니다. <br> <br>당사는 앞서 밝힌 바와 마찬가지로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마쳤습니다. 이와 동시에 지금의 상황을 야기한 작곡가들에 대한 추후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br>이번 일과 관련하여 당사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아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완비’ 감독, 과거 폭행사건 사과 “매일 후회…한지민·이준혁 폐 끼쳤다” [일문일답] 02-26 다음 노정의, 이 얼굴로 연애 초보라니…미감 천재 조소과 과탑 변신('바니와오빠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