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최태호, 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서 4관왕 등극 작성일 02-26 1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253_001_202502261112075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태호</strong></span></div> <br> 사이클 기대주 최태호(강원도자전거연맹)가 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종목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 <br> 최태호는 어제(25일)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남자 스프린트 종목 결승 1·2위전에서 전우주(목천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스프린트 예선을 9초978의 기록으로 통과한 최태호는 결승 첫 레이스에서 전우주에게 0.164초 앞섰고, 두 번째 레이스에서는 0.849초 앞서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br> <br> 이로써 지난 21일 정재호(부산체고), 전우주와 단체 스프린트(45초650) 우승을 합작한 최태호는 22일 경륜, 23일 독주(1분2초957)에 이어 스프린트를 합쳐 4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역대 우리나라 남자 선수 중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종목 4관왕을 달성한 이는 최태호가 처음입니다.<br> <br> 2007년생 최태호는 지난해 8월 중국 뤄양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 모두 동메달을 수확한 단거리 기대주입니다.<br> <br>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최태호 선수와 비슷한 성장 과정을 밟아 경륜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라갔던 선수가 이혜진(서울시청) 선수다. 이혜진 선수와 같은 한국 사이클 유망주가 다시 나오게 돼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여자부 스프린트 개인전에서도 박혜린(전북체고)이 은메달, 박예빈(엄복동기념사업회)이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1 대 1경기로 열리는 스프린트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으로 대결하는 두 선수가 전력 질주하기 전에는 작전을 노출하지 않으려는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집니다.<br> <br> 토너먼트 대진 편성 등을 위해 예선에서는 따로 기록을 재는데 이후부터는 따로 결승선 통과 기록을 표기하지 않고 일대일 경주 끝에 더 빨리 들어오는 선수를 승자로 인정합니다.<br> <br> 이날 주니어선수권대회와 동시에 진행된 성인부 대회에 출전한 박상훈(연천군청)과 김유로(한국국토정보공사)는 남자 메디슨 경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3월부터 ‘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 2025년 현장 프로모션 전개 02-26 다음 SK렌터카, 우리금융캐피탈 기세 막는다…PBA 팀리그 파이널서 2승 선점 우승까지 2승 남았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