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조장호 감독 "강하늘, 성실하고 머리 좋은 배우더라" 미담 추가 작성일 02-26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6Pm3UlSJ"> <p contents-hash="2dcf921b9f3ba1fbbe2efba629a730b2fb48ad8a7dd7ae95a6f472dd035c7340" dmcf-pid="VfPQs0uSld"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스트리밍'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1d931ab430ddec9b9f9d457554e75f80c35c0a1ac182cc924b3632c4450c3" dmcf-pid="f4QxOp7v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MBC/20250226115604781qcns.jpg" data-org-width="800" dmcf-mid="9LyWVAEQ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MBC/20250226115604781qc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116f3401735d38f6cb70e6ee5ca593d1c3ac5cc99c95d3f3e8b2ec9be30157" dmcf-pid="4shlBoNfCR" dmcf-ptype="general"><br>조장호 감독은 "유튜브에 매혹되었다. 범죄 이야기를 쓰면서 꼭 유튜브를 이용해서 쓰고 싶었다. 여러 범죄 유튜버를 찾아보면서 그 과정에서 이야기의 골격을 갖추게 되었다"며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0860fd3f00dbe40479e7ee90e786a8f9d3ed84d478e4d1a775f04f7554485af" dmcf-pid="8OlSbgj4yM" dmcf-ptype="general">감독은 "아무 생각없이 봐주시면 좋겠다. 와서 편하게 빠져드시고 나중에 유튜버나 관련 사건이 생겼을떼 우리 영화를 떠올려주면 만든 사람으로서 기쁠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2908537089fd8d1c28269572643ccce375769eee5603113e984fb7550aa505f" dmcf-pid="6ISvKaA8hx" dmcf-ptype="general">영화 속 가상 플랫폼인 웨그에 대해 감독은 "기존 스트리밍 플랫폼과 흡사하지만 승자독식구조라는 게 가장 차이점이다. 주간 방송 1위를 하면 수수료가 없어진다. 후원금과 광고금을 모두 가져간다. 어떻게든 목숨걸고 1위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라며 영화속 설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9d4b827f61f3a15d50a3c2177a8f79b73cfdc4ebd22243b9204353021d9a858" dmcf-pid="PCvT9Nc6CQ"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댓글까지 직접 쓰고 댓글의 속도도 조절했다고 하며 "70%의 댓글을 직접 쓰고 주요 댓글도 썼다. 댓글의 속도가 쉽지 않은데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속도를 맞췄다. 뎃글도 대사이자 배우라 생각하고 했다:며 섬세하게 작업했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7c59c73b1244949f6d93b896b27f9c6db1f3c9180f53737276893165abafc0c9" dmcf-pid="QhTy2jkPhP" dmcf-ptype="general">감독은 "7 ~8 분의 성우를 섭외해서 직접 녹음을 했고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목소리도 좋아서 섭외해서 녹음했다"며 영화 속 효과음에도 신경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e346917fe57eb984849b8eaa95a1b2140524a77ac857099860cb0d3d3aa55de" dmcf-pid="xlyWVAEQy6"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처음 만났을때 대사가 너무 많다고 했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믿으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그 대사를 진짜 다 외워왔다. 분량을 줄여줄까 했지만 그냥 다 외워서 했다"며 강하늘이 대사 외우는 능력도 탁월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며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 같더라. 살면서 만난 제일 머리 좋은 사람 3인에 강하늘이 들어간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26ac9b83b2196a00670b8a3b03ad6c44b3d14e79cdc354124425cdb772f0daf" dmcf-pid="y8xMIUzTW8" dmcf-ptype="general">또한 "분장 실장이 이 작품하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 배우들이 분장할떄 긴장하고 손이 떨려서 밥도 잘 못먹는데 강배우와 할떼는 너무 좋다며 편해 하더라. 현장에서 너무 스태프들과 서글서글하게 지내고 촬영장에 잘 어울리는데 밤중에 가끔 문자가 와서 보면 내일 촬영 분량에 대해 상의하더라. 굉장히 성실하고 삶이 정제된 사람이더라. 젊은 나이인데 깜짝 놀랬다"라며 강하늘의 미담을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e2d68332ba8ae6aa6757f40389755ffb6854ee0ffed98fd64e23bb60f1336b17" dmcf-pid="W6MRCuqyT4"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강하늘의 태도가 너무 좋아서 강하늘을 생각해서 시나리오를 섰다. 그런데 갑자기 입대를 했더라. 그래서 복무 기간동안 작품을 개발하며 기다렸다. 강하늘이 한다는 약속도 없었는데 혼자 기다렸다. 전역하고 '동백꽃 필 무렵'을 해서 넘볼수 없는 배우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혹시나 하고 시나리오 줬더니 하겠다고 해서 성사된 것"이라며 강하늘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오랜 시간 기다려서 만들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31e2f18512df295ba41184eea39cc10c0c0ed0309d2328619d235d08baebac8" dmcf-pid="YPReh7BWCf" dmcf-ptype="general">영화에 낯선 신인들이 출연한다고 알리며 "관객들이 진짜 스트리밍이라고 느끼길 바랬다.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들을 기용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9cfbca755c7a90e9d6a8039a6e21c70e32e61b514ccccd04dcd0a490f2728e9" dmcf-pid="GMJivB9HWV"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작품 준비하면서 하루에 10시간 이상 유튜브를 봤다. 어느 순간 어느 생각을 하기제 되는데 그게 유튜버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딸아하는 말을 생각하고 있더라. 말하는 동안에 매력적이고 확신에 차서 말하니까 그 말이 진실인지를 떠나서 무조건 따라 하게되더라.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이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404a9a8a09dd9f716f0dba9ca9bc1064e6ac7820a8192fb34134b748a2bec75" dmcf-pid="HRinTb2XW2" dmcf-ptype="general">스트리머와 사이버렉카의 구분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감독은 "당연히 사이버렉카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유튜브를 많이 볼때가 6~7년 전인데 그때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고 대사에도 나온다. 개인의 정제되지 않은 생각이 진리처럼 전해지는게 문제라 생각한다. 주인공이 하는 말들이 100% 맞는 건 아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주인공에 동화되서 그게 사실처럼 믿게 되는 순간이 있을 것. 그런 영화적 상황에 맞게 녹아들었을 것"이라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4f675f1198cac477a3cef4a9dd5e55136867768ac6d24939bdca4e6f16f9760b" dmcf-pid="XenLyKVZh9" dmcf-ptype="general">상업영화 데뷔작인 감독은 "더 무서워지고 있다. 이게 되게 무서운 일이구나, 정말 잘해야되고 많은 사람이 엮어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 </p> <div contents-hash="45d7fb01c331766e564aab4c1e22c31e4d3964c369a3f3943671f6ddc150d7d4" dmcf-pid="ZdLoW9f5hK" dmcf-ptype="general">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로 3월 2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장호연</p>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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