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얼굴 갈아 끼웠다…허세 부리는 스트리머로 '파격 변신' [MD현장] 작성일 02-2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2EAH5r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04bd1c76393c3a43bdec09bcf261ebb3f8d2e2f461fce83136ceddfb9d9ef" dmcf-pid="YjVDcX1m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0874vqje.jpg" data-org-width="640" dmcf-mid="QH1zUdnb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0874vq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ad9a23d968d2ff346c9131b6e1a4c2435c1f53710948d4dc5b507499e719f2" dmcf-pid="GgKcNYXDE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강하늘 주연의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약 4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cde3d09803697de7239e805d171132dde0745bae54a46d0ea5ae348ac4d562a4" dmcf-pid="Ha9kjGZwI8"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스트리밍'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c7fdf8674e62308bf7b676b186f5890141e1b88f15067a4a2fddc98dc8ad94f" dmcf-pid="XN2EAH5rw4" dmcf-ptype="general">'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2021년 촬영을 마치고 무려 4년 만에 공개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ed7267bb10eb73e4b2a6b42ed9d59c62314e623bb7ca59662e8ef8da29463d4" dmcf-pid="ZjVDcX1mDf" dmcf-ptype="general">이날 연출과 각본을 맡은 조장호 감독은 "스마트폰을 뒤늦게 샀다. 유튜브라는 매체도 늦게 접하게 됐는데, 보다 보니까 헤어 나올 수가 없는 거다. 유튜브라는 매체에 매혹됐다"고 기획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6be74ba26a33ba892e220a14b3b7a44934a591201e261ac544ef61876fc48c" dmcf-pid="5AfwkZtsIV" dmcf-ptype="general">이어 "범죄 이야기를 쓰는 사람으로서 이 매체를 이용해서 쓰고 싶다는 강렬한 생각에 휩싸였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범죄 유튜버를 찾아보게 됐고 이야기를 만들게 됐다"며 "와서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f424ddf496a42e0c0d7c501a99615a416051f72a6f39a0af6ae98050970df" dmcf-pid="1c4rE5FO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2117twlw.jpg" data-org-width="640" dmcf-mid="xSytZ8Q0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2117tw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1d845a8d6e4d3bf51a5e970e3926a797da2c8b672fe01d665fb94dfaaa5151" dmcf-pid="tk8mD13II9" dmcf-ptype="general">'스트리밍'은 트렌디한 소재와 라이브 방송의 생생함, 연쇄살인범 추적 과정의 짜릿한 스릴까지 모두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처음부터 우상 역에 강하늘을 생각했다는 조 감독은 "이전에 썼던 시나리오에서 강하늘과 짧게 인연이 있었는데, 그의 태도와 느낌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저 사람과 하면 제대로 작품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갑자기 군대에 가더라. 군대를 갔다 오면 시나리오를 줘야겠다고 했는데 그때 '동백꽃 필 무렵'으로 뜨거운 배우가 됐다. 못 하겠다 싶었는데 해줘서 고맙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8183f762e77d82441069f922b62ec34806c70a0aa346fc6ae50ed89cb88a548" dmcf-pid="FE6swt0CIK"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범죄사냥꾼 우상 역을 맡았다. 강하늘은 "대본 자체가 스트리밍하는 느낌으로 적혀있었다. 지금까지 봐왔던 대본과 달랐다. 신선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8d30458ee5c52de97f811cea8999909ebdceced5a1f8dea84edc9390f4c115c" dmcf-pid="3Yj5Hf6Fwb" dmcf-ptype="general">또한 우상 캐릭터에 대해 "구독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다. 자신감을 넘어서 자만감에 찌들어 있다"면서 "허세가 가득하고 외형이 중요한 사람이다. 노트도 그냥 노트가 아닌 가죽 노트를 쓰고 펜도 번거롭게 여는 펜을 쓴다. 소품 덕분에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소품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94ef2b6d23ff11fee1dc4cb2841984a3e4f557e56659f627d0ede741afc15" dmcf-pid="0GA1X4P3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3425cbae.jpg" data-org-width="640" dmcf-mid="y0arE5FO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mydaily/20250226122453425cb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리밍' 강하늘/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9d1f1c44b2697048142b1a2d26ec4aa9afde24fd8e48638acdec7600bb0fd3" dmcf-pid="pHctZ8Q0mq" dmcf-ptype="general">강하늘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하늘은 "이런 역할은 처음이다. 이 영화가 갖고 있는 형식이 되게 신선하고 특이한데, 이 형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었다. 유튜브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방송하시는 분들의 특징을 보면서 '이럴 때 재밌구나' '재미없구나'를 가져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0252456061b8802d0fb78203fe3bba4d772d418310e3d8531e4690b0b015ec" dmcf-pid="UXkF56xpOz" dmcf-ptype="general">헤어스타일과 수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촬영 전 헤어의상팀에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상관은 없는데 마음껏 만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강하늘은 "일반적인 촬영을 할 때 연기자가 머리를 만지는 게 어렵다. 카메라가 여러 번을 찍어야 하는데 머리를 중간에 만지면 바뀌지 않나. 그래서 보통 머리를 만지는 걸 최대한 자제하는 편인데, 우리 작품은 카메라가 실시간이다. 그런 형식이라면 머리를 많이 만질 수 있는 스타일이어도 되겠단 생각에 부탁을 드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020a27a596588bb2a98df6b04586b872b8f44cacd107c20dddac7951412480e" dmcf-pid="uZE31PMUE7" dmcf-ptype="general">또한 역대급 대사량을 소화했다고도 전했다. 강하늘은 "영화에서는 만나기 힘든 정도의 대사량이었다"면서 "연극을 할 때는 독백이 많다 보니 대사가 많은데 영화에서 보통 이 정도의 대사량은 없다. A4 용지 두세 장의 분량이라 어떻게 하지 했는데 다 하게 되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01e01e85ccc28307fe467b846d5ce5729a87def47bb3b1fe90f26da07d6b78d" dmcf-pid="75D0tQRumu" dmcf-ptype="general">조장호 감독은 "대사를 굉장히 잘 외우더라. 머리가 좋은가 싶을 정도로 다 외워 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49510750fcb1d7e721c25bd85c4d6d39e4d3b93604a495e21757767c2e7fe8e" dmcf-pid="z1wpFxe7OU" dmcf-ptype="general">끝으로 강하늘은 "감독님이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이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한다"고, 조 감독은 "수많은 사람의 노고가 담겨있는 영화다. 작품이 완벽할 순 없겠지만,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d296a0d1e70aa3eda9e6fda15752016e6d8df14f431d6381bd35691f2486151" dmcf-pid="qtrU3MdzEp" dmcf-ptype="general">영화 '스트리밍'은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리밍’ 강하늘 “배우보다 스트리머 어려워…내 채널엔 발만 담을 것” 02-26 다음 박명수 "얼굴 무너지니 옷으로라도 커버하려고 노력"(라디오쇼)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