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괜괜괜’ 이레 “진서연과 즐겁게 작업...좋은 영향 주고파” 작성일 02-2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qSvB9H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7f3d978a0c3ba2c29250e04ccc2c4ecec958698696b592d8ed84a76b2650a" dmcf-pid="5TBvTb2X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레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베를린 영화제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눈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today/20250226123015392fcvv.jpg" data-org-width="658" dmcf-mid="Hm751PMU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today/20250226123015392fc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레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베를린 영화제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눈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41bf24d532af61064ce9a5bf7a0f8fd784300d7b2ad97735cd0afc7cc174a9" dmcf-pid="1LSnLvWAi1" dmcf-ptype="general"> 배우 이레(19)가 밝고 사랑스러운 무용 소녀로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8ab87c6f41577735b8402420101547952d807e11bf5c711a1cbb8951163df611" dmcf-pid="tovLoTYcJ5" dmcf-ptype="general">오늘(26일)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혜영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이레가 무한 긍정 소녀 인영 역을, 진서연은 예술단 마녀 감독 설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a9fc1e4a6c108f8511790a4a2f6ddfdc5dec29a42570d1402a03bacd824e5125" dmcf-pid="FgTogyGkRZ" dmcf-ptype="general">‘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지난해 열린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초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09d4f480728a8f377b7a8a3ee9b874bf49d302462302b42fa706f96c2c133e9" dmcf-pid="3aygaWHEnX" dmcf-ptype="general">이레는 베를린 영화제 방문 소감을 묻자 “영화제에 간다는 것만 해도 벅찼는데 현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 상을 받을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다. 그런데 아침에 좋은 꿈을 꿔서 기대하게 되더라. 강인한 분위기의 진서연 선배 우는 걸 처음 봤다. 저도 처음엔 신났는데 촉촉한 선배의 눈을 보니 울컥하게 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e6b004917bfae3398df6d83ae567ab327062687adc1539ca94e4a28cab5cf7" dmcf-pid="0NWaNYXDn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드디어 영화가 개봉하게 돼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찍은 영화다. 예전 모습을 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왜 현장에서 절 ‘아기’라고 불렀는지 이해할 것 같다. 그때는 고등학생 역을 맡아서 신나기도 하고 성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어렸구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17392cd4893751d18b173ef33a62b39a8687942dce5e18b02c032fa4530a974" dmcf-pid="pjYNjGZwRG" dmcf-ptype="general">‘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이레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221f62cc33025ebd849714a7564a3f7e7818ee8b5f6fd13bcf094f19ec583cf7" dmcf-pid="UAGjAH5reY" dmcf-ptype="general">이레는 “당시 드라마랑 촬영이 겹쳤지만,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단체로 춤을 배웠고 틈틈이 연습도 했다. 원래 춤추는 걸 좋아하고 몸 쓰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내용의 대본이라 좋았다. 무용하는 사람들의 느낌을 가져가는 게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bbd5bf49840f1ca27bdbc6e3f259820dd5013c25a7d55152b25f149c76b537" dmcf-pid="ucHAcX1meW"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웃음이 많고 노는 게 좋은데, 인영이는 긍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웃는 친구다. 계산된 웃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웃음을 보여드리려면 단순하게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인영이가 감독님과도 닮아 있었다. 어쩌면 조금은 투영되어 있을 것 같아 감독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왔으니까 정형화된 게 있는데, 인영이를 통해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82915bf68db3fd0d556d31aa41af1c85fd19a91ea170205de9b7e0e4d37cab3" dmcf-pid="7kXckZtsMy" dmcf-ptype="general">또 진서연에 대해서는 “선배가 작품을 준비하면서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안무도 열심히 연습하는 걸 봤다. 얼마나 진심으로 노력했는지 아니까 많이 배우고 싶다. 저한테 잘하라고 해줬지만, 선배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엄두가 안 난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며 “정수빈 언니도 이 작품으로 데뷔했는데, 언니의 마스크나 연기톤을 좋아해서 장르물 등에서 활약하는 언니 모습을 응원하게 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ef7c38df0d894289821a4c48f108fd0a24764643ba0d5d7e655f8aae7c91e" dmcf-pid="zmFrm3Ul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레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호흡을 맞춘 진서연, 정수빈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눈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today/20250226123018459exwk.jpg" data-org-width="658" dmcf-mid="XdwPQrOJ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tartoday/20250226123018459ex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레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호흡을 맞춘 진서연, 정수빈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눈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e940d969a7869efb774f97e82343329db611341782385c4dffd583ce2ed23e" dmcf-pid="qs3ms0uSiv" dmcf-ptype="general"> 2013년 영화 ‘소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레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지옥 시즌2’ 등에서 활약, 존재감을 뽐냈다. </div> <p contents-hash="110ebeb26cfc1a178e0d09b387bc04c5c731ba2e2c4689f4bd7e5b363e01d319" dmcf-pid="BO0sOp7viS" dmcf-ptype="general">어느덧 성인이 된 이레는 “10대에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고민이 컸다. 스무살이 된 지금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이제는 제가 직접 사람들을 만나고 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배우이기 전에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어야 할지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답을 내리지 못했지만 저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37d54b1c1faf40c2b00caf0d915e722a6ab4cda85feeacb59da8891adacfb8e" dmcf-pid="bIpOIUzTL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돌이켜보면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이랑 작업했다. 제가 진짜 연기를 시작하게 된 영화 ‘소원’에서 만난 이준익 감독님도 늘 저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던 기억이 난다”며 “‘괜찮아 괜찬아 괜찮아’ 팀도 저에게 부스터 같았다. 저는 상대 에너지를 따라가는 편인데, 진서연 선배와 정수빈 언니를 만나 내가 이렇게까지 밝아질 수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즐겁게 작업했다.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2a06e31ef329b3f8ea3d2f7833472a57e13355a8662a128d4a27aebd09d1e9" dmcf-pid="KCUICuqyih"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여운이 많이 남아요. 연기하다 보면 찰나의 나를, 그리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으니까 긴장하게 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그렇게까지 먼저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때로는 외줄타기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지만, ‘괜찮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작품이기도 해요.”</p> <p contents-hash="7377b0f037580f03e8e9160fd905a52c83f3680f283682ba67324d29c5a448f1" dmcf-pid="9huCh7BWiC"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니 이어 소설까지 역주행... ‘퇴마록’ 신드롬 02-26 다음 ‘포스트 아이유’ 규빈 “이름 같은 제베원 규빈 님과 챌린지 찍고 싶어요” [인터뷰②]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