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원맨쇼, 통할까[스경X현장] 작성일 02-26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9zMsCn2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017ff2a183582abb80ed9e3001a5ec19df004dcab73360839df1de80a0b9d" dmcf-pid="3Wqp6Dme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하늘(왼쪽)과 조장호 감독,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559827cwac.jpg" data-org-width="700" dmcf-mid="XgoJrFphb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559827cw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하늘(왼쪽)과 조장호 감독,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5cd2861008362d1bdd4158fd4d8085f3e39e97070e89f1acbc88673103bc96" dmcf-pid="0YBUPwsdKo" dmcf-ptype="general"><br><br>배우 강하늘이 구독자수 1위 스트리머 ‘우상’으로 변신해 원맨쇼 범죄스릴러물을 완성한다. 허세 가득한 스트리머와 살인범의 줄다리기를 다룬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이다. 강하늘의 원맨쇼는 통할까.<br><br>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 제작보고회에서는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a9fee18296d892c314d144a9e7f5ed69ac7b71eacf8c03b005c251698c23d2" dmcf-pid="pGbuQrOJ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하늘,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1386qztm.jpg" data-org-width="700" dmcf-mid="ZvvjSqKGb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1386qz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하늘,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4525cb47691625ddd3d50f0a4319ab4c2d16df37cced75800e9d578b439d0d" dmcf-pid="UHK7xmIiqn" dmcf-ptype="general"><br><br>‘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유튜브 생태계를 가상플랫폼 ‘웨그’로 재구성해,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가짜뉴스와 사이버렉카, 자본주의에 물든 스트리밍 세계를 다룬다.<br><br>구독자수 1위이자 범죄수사 스트리머 ‘우상’으로 변신한 강하늘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고 자신했다. 그는 허세 가득한 헤어스타일과 소품, 의상으로 캐릭터에 힘을 줬다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부류지?’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캐릭터다. 자신감 가득한 눈빛을 이글이글거리며 ‘내 말이 다 맞아’라고 하는 사람, 가깝게 지내기 어려운 그런 인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e9d58b18cd4c598c2591be7e7be6f418203bd8df833fedc189a3a9fb2291b0" dmcf-pid="uX9zMsCn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리밍’ 속 강하늘(오른쪽),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3006mgwd.jpg" data-org-width="700" dmcf-mid="5jweD13I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3006mg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리밍’ 속 강하늘(오른쪽),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ab09b1f10c23138a4cab0e8220b8a449393ae919e94f159f4ba819bbd3fe68" dmcf-pid="7Z2qROhLKJ" dmcf-ptype="general"><br><br>이번 작품으로 첫 상업장편영화로 데뷔하는 조장호 감독은 “처음부터 강하늘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 이전에 쓴 시나리오 작업 때 강하늘과 인연이 있어서 짧게 마주쳤는데 그때 태도가 너무 좋아서 굉장한 감동을 받았다. 저 사람과 함께 작업한다면 제대로 찍을 수 있겠다 싶어 이번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강하늘이 갑자기 군대를 갔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강하늘 군생활을 기다리며 시나리오를 개발했고, 이후 대본을 주니 흔쾌히 수락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bdbb05cd3aec1e766e8f91ed7eb2e8826b28c8004d88dd93e08cb5cc62426e" dmcf-pid="z5VBeIlo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4570ptmq.jpg" data-org-width="700" dmcf-mid="tuYS0RJq9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khan/20250226134604570pt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55f4a38c49d138e165570d699b59d280248c921cc00b5e5189ee7093ede555" dmcf-pid="qxENlzbYqe" dmcf-ptype="general"><br><br>두 사람은 사이버렉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조 감독은 “당연히 사이버렉카에 대해선 굉장히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내가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볼 때가 6-7년 전이었다. 그때도 개인의 정제되지 않은 이야기를 진리처럼 말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믿을 수 없는 얘긴데 유튜버의 매력적인 화법이라 나도 믿게 되더라. 어느 순간 유튜버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생각도 하게 됐다. 그래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좋을 거란 깨달음이 왔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 영화를 보면 주인공에게 동화되어서 사실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주인공의 말은 100% 사실이 아니다. 그런 부분에서 사이버렉카를 향한 내 부정적인 시선이 녹아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br><br>강하늘 역시 “연예인으로서 봐도 그런 사람들은 안타깝다. 부당한 일을 해도 ‘이건 구독자의 알 권리야’라고 합당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그건 부당한 일이 맞다”고 강조했다.<br><br>‘스트리밍’은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32년만 연극 복귀 어떨까…여성 햄릿 ‘헤다 가블러’ 출연 [공식] 02-26 다음 김지혜도 이수지 '대치맘'에 피해 호소 "이제 밖에 못 나가, 옷 팔아야 되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