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인물 떠올리며 연기"…허세 스트리머된 미담男 강하늘(종합) 작성일 02-2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AAGV8t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6e97ada3ffd9e8882119915d34641dc5f1e07f85d21f8e61a40fd4a731f99" dmcf-pid="bGccHf6F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43450jrwz.jpg" data-org-width="1400" dmcf-mid="xBZFQrOJ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43450jr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7eb56ecbf26ddcb4d13786bffd01f7f7b934615f96b1faead416a286f84cac" dmcf-pid="KDQQwt0CL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미담자판기' 강하늘이 자신의 실제 캐릭터와 정반대인 인물을 연기하며 반전을 꾀한다.</p> <p contents-hash="c338af8ba07bfdc4ca795a6587aba9ffdbc8cf8d1537cc12fe305ff66dba32d1" dmcf-pid="9wxxrFphnv"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함께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소설 '휴거 1992'와 '저스티스'를 선보인 조장호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p> <p contents-hash="506cf9cfb811112d28220e39069605505d9713e9c8698f9f166123095c8f6501" dmcf-pid="2rMMm3UlJS"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이번 영화에서 구독자수 1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허세 가득 인기 스트리머 우상을 연기했다. 그는 우상의 캐릭터를 위해 몸에 문신을 그리고 명품 시계를 차는 등 외적인 변화에 도전했으며, 내면적으로도 자신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실감 나게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p> <p contents-hash="434a9122a3be80150a2a25b4150c65cad7985b47708561adee037b005867087e" dmcf-pid="VmRRs0uSJl" dmcf-ptype="general">이날 강하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 어떤 느낌이었지 하면서 만들었다, 내가 정말 가까이하기 싫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우상에 조금 많이 들어가 있다"며 "자신감 가득한 눈빛으로 '내 말이 다 맞아' 하는 분들은 내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들인데 그런 모습을 담아내려고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e3af1f4cb8e45b932b8980f12f91773be0619fdad3b5d955ac4798838624a00" dmcf-pid="fseeOp7vnh" dmcf-ptype="general">조장호 감독은 처음부터 강하늘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했다. 과거 우연히 마주쳤을 때 강하늘의 태도를 보고 반했고, 그를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써 내려갔다는 것. 조 감독은 "내가 강하늘 배우의 작품을 많이 봤고 반복해 본 작품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민낯을 드러낸 작품은 없었다, 악역을 한 적은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작품"이라며 이번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172decf3663a3cf90710ab51d8c7061c1400c4c90140265de9c1a93d20ac7" dmcf-pid="4OddIUzT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46614oakg.jpg" data-org-width="1400" dmcf-mid="ynq58ErR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46614oak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aebdd1d2d48031a6f4e504ca2eb01d3beaebe40c0e419fb97d5a2cc003f1e" dmcf-pid="8IJJCuqy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0589wlfg.jpg" data-org-width="1400" dmcf-mid="GD6dIUzT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0589wl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ab6dca8d2d8a11f085107a9c9dfd4276209731daae2075b678523bf54432a6" dmcf-pid="6Ciih7BWnO" dmcf-ptype="general">조장호 감독은 강하늘의 '미담'을 추가해달라는 말에 막힘없이 술술 칭찬을 꺼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홀로 많은 대사를 소화했던 강하늘이 변동이 큰 상황에도 대본을 정말 잘 외웠다며 "머리가 정말 좋다, 내가 살면서 만난 머리가 좋은 사람 3명 정도 안에 들어간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29c01e2b82ec2a5fb48a651528024c450484f3d8b477ecb1755b5759a3860fd7" dmcf-pid="PhnnlzbYds" dmcf-ptype="general">또한 "일단 촬영장에서 분장 실장님이 이 작품 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편해한다고 하더라, '왜 그러세요?' 하니까, 배우들이 분장할 때 긴장한다고 한다, 이전 작품 할 때는 실수할까 봐 긴장하고 손이 떨리고 했는데 강 배우랑 할 때는 아무렇게나 해도 좋을 정도로 좋은 배우라더라"며 강하늘의 좋은 성품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75e33f5034692dc0fb59593ff7b7f6eec0e5eeb9ebe92b31adca2da8013b0a0" dmcf-pid="QlLLSqKGim" dmcf-ptype="general">그 뿐 아니라 퇴근 후에도 조용히 집에 가서 작품 연구에 매진한다며 강하늘의 성실함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러면서 "말로만 성실한 게 아니라 자기 삶에 절제된 사람이다, 굉장히 젊은 나이인데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a3ee75ff87436a912b291557b1b5feb9752f60d5f36c72e703b2609910eb2" dmcf-pid="xSoovB9H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3786pfne.jpg" data-org-width="1400" dmcf-mid="Wfcs3Mdz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3786pfn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0815791b2f300467a0c054e0d33f8d98ae2b66978474225261fe6b3bb190d" dmcf-pid="yqTTBoNf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7382dxhm.jpg" data-org-width="1400" dmcf-mid="qq44cX1m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EWS1/20250226135457382dx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9fc56626d4f49571d517ce9390894647bb9e2e58b4a256924bb26bd5391e3d" dmcf-pid="WByybgj4RD" dmcf-ptype="general">소재가 소재인 만큼, 시의적인 질문도 나왔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렉카' 피해와 관련해 '스트리머'라는 직업 역시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등의 부정적인 방향을 탈 경우 '사이버 렉카'라 불릴만한 여지가 있는 점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이었다.</p> <p contents-hash="b8bc0ab5690bdbc0bd5ca831ea1ea8f79213db73ca6b0a8a1169374bbc61db27" dmcf-pid="YbWWKaA8dE"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영화에서도 드러나고 있는 게 주인공 우상이 하는 말들이 100% 맞는 건 아니다, 우리 영화를 보다 보면 주인공에게 동화돼서 사실인 것처럼 믿게 되는 순간이 있다, 사이버 렉카를 보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영화의 그런 점에 녹아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144be3ef9f6e121a3b0a4354e3e21ca5d2329eac1f3c6ba527aedf9af41c2a" dmcf-pid="GKYY9Nc6Rk"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연예인들이 '가짜 뉴스'로 피해를 보는 것에 대해 "내가 하는 업에서(사이버 렉카로 인해 받는 피해)는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려야 하지 않나, 거기서 오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그렇지만 거기에 부정적 효과도 따라오니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며 "좋은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긍정적인 의미가 될 수 있는데 반대로 그렇지 않은 일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리면 아주 안타깝다"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f933af74fd42b3e1a862ca573f9ec1172d3463eb5efadf6d47e7ffcfe2a029" dmcf-pid="H9GG2jkPJc" dmcf-ptype="general">한편 '스트리밍'은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29fd6618ccfca8f146654acd1fd06285637f9fd36c2ab37ba2163844d3911b7" dmcf-pid="X2HHVAEQLA"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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