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유망주 김도현-'Road to UMB' 선발 다가타, 보고타 3쿠션 월드컵 PQ라운드 진출 작성일 02-26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6/0000275891_001_20250226141111164.jpg" alt="" /><em class="img_desc">알레시오 다가타</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17세 유망주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과 알레시오 다가타(이탈리아)가 올해 첫 세계 3쿠션 당구대회에서 예선 2라운드를 나란히 통과했다.<br><br>2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PPQ 조별리그 경기에서 알레시오 다가타(이탈리아)가 2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3라운드(PQ)에 진출했다.<br><br>다가타는 'Road to UMB' 1호 선발 선수다. SOOP이 진행하는 'Road to UMB'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유망한 선수들이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비 등 대회 출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구리당구연맹 소속으로 국내에서 2년간 활동한 다가타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SOOP의 'Road to UMB 시즌1, 2025 보고타를 잡아라' 프로젝트에서 선발되면서 보고타 당구월드컵 출전 기회를 얻었다.<br><br>이날 PPQ 조별리그에서 다가타는 조르즈 코스타(포르투갈)를 30-14(21이닝)로 제압하며 첫 경기를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알바로 세아스(코스타리카)를 25이닝 만에 30-21로 꺾었다.<br><br>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304를 기록한 다가타는 PPQ 종합순위 4위로 PQ에 진출해 M조에서 조이 더코크(네덜란드), 무암메르 라흐메트(튀르키예)와 최종예선(Q)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6/0000275891_002_20250226141111196.jpg" alt="" /><em class="img_desc">김도현</em></span><br><br>한국은 2008년생 김도현이 PPQ를 통과하며 다가타와 함께 PQ에 진출했다. 김도현은 E조에서 2승을 거두고 종합순위 5위에 올랐다.<br><br>첫 경기에서 김도현은 우후크 카푸시즈(튀르키예)를 25이닝 만에 30-12로 제압한 뒤 토비아스 부에르디크(독일)에게 22이닝 만에 30-25로 승리했다. 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276을 기록한 김도현은 종합순위 5위로 PQ에 진출해 멕시코의 강호 하비에르 베라, 클라우스 마우러(오스트리아)와 대결한다.<br><br>이번 대회 PQ 경기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에 시작하며 다가타, 김도현과 함께 강자인(충남체육회)과 손준혁(부천체육회)이 출전한다.<br><br>한편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의 주요 경기는 SOOP의 케이블 채널 KT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사진= SOOP<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유망주 집중 육성’ 미래 국가대표 전임 사령탑에 윤용일 감독 “투어 코치 경험으로 유망주 발굴하고, 세계적인 선수 키울 것” 02-26 다음 대한테니스협회,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 선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