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제3자에게 사용자 데이터 제공 안 해" 작성일 02-26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청소기가 수집한 데이터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br>"사용자가 직접 청소기 내 데이터 통제할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nr56xpys"> <p contents-hash="1c48163afded4fe616f072b6d67d0d7970c657c7c5cd006b23bf3617e657d893" dmcf-pid="POLm1PMUh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최근 중국산 가전의 보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가전업체 로보락이 해명자료를 내고 제삼자 정보유출 의혹을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1a2e45ed6be876ee0f12b829cb1fdace79002797b361d0b45778479a26e192" dmcf-pid="QIostQRu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보락 Qrevo Pro 직배수 스테이션 [사진=로보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news24/20250226143355196yucw.jpg" data-org-width="580" dmcf-mid="8iXqJhva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news24/20250226143355196yu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보락 Qrevo Pro 직배수 스테이션 [사진=로보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89185495254feb3b44583d1ae113bd96b2a2c64a558a1cc8512c68dc92028a" dmcf-pid="xJKem3UlCw" dmcf-ptype="general">로보락은 26일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용자 동의 없이, 한국 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한, 제3자에게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eedbb07e33b05b87f5ee8ce5b8e18f35c143fc064ca11bda463eddbd2798ed" dmcf-pid="yXmGKaA8vD" dmcf-ptype="general">데이터 전송 및 저장에 관련해서는 "당사는 최신 TLS(전송 계층 보안 프로토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서버로 전송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 처리한다"며 "로봇청소기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데이터 등의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d824f8452f87ded7e979be78c880132ee34994b13a20cf4eaa0f766d6d9232" dmcf-pid="WZsH9Nc6CE" dmcf-ptype="general">또 "장애물 회피를 위한 이미지 데이터는 로봇청소기 자체에만 저장되므로, 사용자는 데이터의 외부 유출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7c988b17f6a4c631d2f131593ab41cdbfa0a0a7293dce2dfc9a7fd09a39498" dmcf-pid="Y5OX2jkPvk" dmcf-ptype="general">로보락은 "사용자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등 가능 사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이미지 데이터를 삭제 및 관리할 수 있어 개인정보를 자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6ceb9991e8f82b9b617465a26fefd3aef7dab01b4506f3a634b4e1f7c9e17e1" dmcf-pid="G1IZVAEQhc"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 법률자문사와 협력해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및 규정에 적법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bc722e9b09f6690d0b6abae5f936a31ac3fc2c6ba73381b8de4911d66a46169" dmcf-pid="HtC5fcDxSA" dmcf-ptype="general">최근 저사양 인공지능(AI) 모델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중국 딥시크가 정보 유출 우려로 세계 각국에서 사용 금지 조치가 잇달아 나오면서 로보락을 비롯한 드리미, 에코백스 등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에 대한 백도어(backdoor) 우려도 덩달아 커졌다.</p> <p contents-hash="233c9d1c8e2b9f0c5ff7f4eedf2215f69c035461f56f05991b89f5af518e2994" dmcf-pid="XFh14kwMTj" dmcf-ptype="general">백도어는 인증을 받지 않고 망에 침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중국 업체들이 가전, 정보기술(IT) 제품 등에 백도어를 심어 정보를 탈취한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었다.</p> <p contents-hash="c04d34f76f3b15a4a5b12eacc28bd605d7349678b14e85c0070efc4a053556cc" dmcf-pid="Z3lt8ErRWN" dmcf-ptype="general">로보락은 이용자에 Io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치 식별자 등 장치 정보'를 투야와 공유할 수 있다고 적었다. 로보락은 "사용자 정보는 로보락 계열사 내에 공유될 수 있고, 일부 앱 기능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통해 제3자 파트너에게 제공한다"고 적시했다.</p> <p contents-hash="91bc8ff43d928b5a76fc0e189077e969cf358d7a49a76474131e099c3c3167cc" dmcf-pid="50SF6Dmeha"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도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업체 투야(Tuya)에 공유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03de25c982078adc3ef50a48e14b04342de231267c3a35d7386e370c3b25c9e1" dmcf-pid="1pv3PwsdT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댄 챔 로보락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은 지난 20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책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정책 상의 여러 문구나 표현을 어떻게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p> <address contents-hash="0421e6f46c9835736256c22d200d9be9b5009b664dad82c8b7f2cdc7bbac56c6" dmcf-pid="tUT0QrOJWo" dmcf-ptype="general">/설재윤 기자<span>(jyseol@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상남자, 일본 휩쓸더니"…깜짝 신기록 세운 네이버 웹툰 02-26 다음 단 1분 49초만에 145억원 손에 쥔 세계 최강 경주마는?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