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윤용일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 선임 작성일 02-26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2/26/0002733042_001_2025022615361752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테니스협회 미래국가대표 전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윤용일 감독.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 대한테니스협회가 미래국가대표 전임 사령탑으로 윤용일 감독을 선임했다.<br><br> 대한테니스협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알리면서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용일 감독은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4년 동안 미래 국가대표로 발탁될 유망 선수를 발굴, 육성, 관리하며 한국 테니스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 감독은 성인 국가대표(감독 정종삼)를 제외한 국가대표 후보 선수,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들을 모두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br><br> 윤용일 감독은 선수 시절, 1998년 김봉수에 이어 국내 선수 역대 두 번째로 유에스(US)오픈 남자 단식 본선에 올랐으며 같은 해 방콕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식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선수 은퇴 이후 삼성 테니스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형택 전담 코치 4년을 비롯해 정현, 남지성, 이덕희, 권순우 등의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다. <br><br> 윤용일 감독은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투어 코치를 그만두면서 3~4년 공백이 있었다. 다시 돌아와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랫동안 투어 코치로 활약했던 만큼 현재 후보 선수들이 투어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어린 유망주들을 발굴해서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IOC 위원 도전' 24세 차준환의 각오…"현역이라 선수 의견 청취 용이" 02-26 다음 위클리, IST와 전원 전속계약 종료 "서로 의견 존중"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