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조대성·박가현, 막차로 세계선수권 단식 출전권 확보 작성일 02-26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326_001_202502261527209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조대성(왼쪽)과 박가현의 경기 장면</span></strong></div> <br> 한국 탁구의 남녀 기대주 조대성(삼성생명)과 박가현(대한항공)이 막차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출전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조대성과 박가현은 지난 18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2월 세계랭킹에 따라 추가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부여한 남녀 각 32명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br> <br> 조대성은 2월 세계랭킹이 23위이고, 박가현은 91위입니다.<br> <br> 2021년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단식 챔피언인 조대성은 작년 12월 혼성단체 월드컵 때 신유빈(대한항공)과 혼합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춰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326_002_2025022615272095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과 혼합복식 호흡을 맞춘 조대성(왼쪽)</em></span><br> 박가현은 작년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때 19세 이하(U-19) 여자단체전에서 한국 출전 사상 첫 금메달 사냥에 앞장섰고, 올해 1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0승 5패의 성적으로 전체 16명 중 7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326_003_2025022615272098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했던 대한항공의 박가현</em></span><br> 조대성·박가현의 출전권 확보로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남녀 5명씩 총 10명으로 확정됐습니다.<br> <br> 남자팀에선 간판 장우진(세아)을 비롯해 임종훈,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조대성이 출전합니다.<br> <br> 또 여자팀은 에이스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박가현이 출전권을 얻었습니다.<br> <br> 조대성과 박가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작년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성적으로 이미 단식과 복식 출전권을 얻은 상태였습니다.<br> <br> 남자복식은 장우진-조대성, 임종훈-안재현 조, 여자복식은 김나영-이은혜 조가 나섭니다.<br> <br> 국가대표를 반납한 '황금 콤비' 전지희(은퇴)와 여자복식 출전권을 확보했던 신유빈은 새로운 복식 파트너와 손발을 맞춰 세계선수권에 나섭니다.<br> <br> 혼합복식에선 임종훈-신유빈, 조대성-김나영 조가 듀오로 출전할 예정입니다.<br> <br> (사진=ITTF·WTT 홈피 캡처, ITTF 홈피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장] "데이터센터 규제, 완화될까"…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업계 발전 전략 논의 02-26 다음 [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스토르하마르와 라피드 부쿠레슈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올라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