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맹 소속 최태호, 아시아를 놀라게 하다 작성일 02-26 1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 4관왕 석권<br>노력과 재능을 겸비한 선수라는 평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2/26/0001100788_001_20250226154806717.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자전거연맹 소속 최태호가 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석권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 소속의 사이클 기대주 최태호가 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를 놀라게했다.<br><br>최태호는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남자 스프린트 종목 결승 1·2위전에서 전우주(목천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결승 상대였던 전우주와 단체 스프린트(45초650) 우승을 합작했던 최태호는 22일 경륜, 23일 독주(1분2초957)에 스프린트를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에 올랐다.<br><br>역대 우리나라 남자 선수 중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종목 4관왕을 달성한 이는 최태호가 처음이다.<br><br>2007년생인 최태호는 앞선 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약점으로 지목된 부분들을 강점으로 바꾼 노력파 선수다. 실수한 부분들을 100번 넘게 돌려보며 복기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반복한 선수다.<br><br>김정녕 코치는 “과거 대회에서 실수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매일같이 피나는 훈련을 반복했던 선수다”라며 “훈련을 했을 때 가져가는 습득량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br><br>노력만으로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듯, 재능도 겸비했다. 단거리 선수 특성 상, 기어 변속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최태호는 무거운 기어를 버틸 근력을 보유했다.<br><br>실제로 남고부 선수인 최태호는 일반부 선수들과 훈련을 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코치는 “최태호를 보고 있으면 정말 재능이 출중하다는 생각을 받는다”며 “재능과 노력을 모두 가진 선수인 만큼 장래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한편 최태호는 현재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 중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AI PC, 3대 스마트 기능으로 생산성 ↑" 02-26 다음 ‘Road to UMB’ 1호 다가타·17세 김도현, 보고타 3쿠션 월드컵 PQ 진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