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당구 유망주 김도현·'Road to UMB' 1호 다가타, 나란히 보고타 3쿠션 월드컵 PQ 진출 작성일 02-26 1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6/0002219100_001_20250226160011039.JPG" alt="" /></span> <br>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한국의 '17세 유망주'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과 'Road to UMB' 프로젝트 1호 선발 선수인 알레시오 다가타(이탈리아)가 올해 첫 세계 3쿠션 당구대회에서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br><br>26일(이하 한국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PPQ 조별리그 E조에서 2승을 거둔 김도현이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br><br>김도현은 첫 경기에서 우후크 카푸시즈(튀르키예)를 25이닝 만에 30:12로 제압했다. 이후 토비아스 부에르디크(독일)를 상대로도 22이닝 만에 30:25 승리를 따냈다.<br><br>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276을 기록한 김도현은 종합 순위 5위로 PQ에 진출, 멕시코의 강호 하비에르 베라, 클라우스 마우러(오스트리아)와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6/0002219100_002_20250226160011069.jpg" alt="" /></span><br>구리당구연맹 소속으로 국내에서 2년간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에 열린 SOOP의 'Road to UMB' 프로젝트에 선발되면서 보고타 당구월드컵 출전 기회를 얻은 다가타도 조별리그 2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br><br>다가타는 이날 조별리그에서 조르즈 코스타(포르투갈)를 30:14(21이닝)로, 알바로 세아스(코스타리카)를 30:21(25이닝)로 꺾으며 2승을 따냈다.<br><br>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304를 기록한 다가타는 종합 순위 4위로 PQ에 진출해 M조에서 조이 더코크(네덜란드), 무암메르 라흐메트(튀르키예)와 최종예선 진출을 놓고 다툰다.<br><br>이번 대회 PQ 경기는 27일 새벽 1시에 시작하며 다가타, 김도현과 함께 강자인(충남체육회)과 손준혁(부천체육회)이 출전한다.<br><br>한편,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의 주요 경기는 SOOP의 케이블 채널 KT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br><br>사진=SOOP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우주의 기원 밝힐 중성미자 관측, 경쟁국 뛰는데 韓만 멈췄다 02-26 다음 'IOC선수위원 도전' 차준환 "선수들 목소리 들을 것"…영어 실력도 뽐내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