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6세대 10나노급' D램 샘플 출하…삼성·SK 경쟁 격화 작성일 02-26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MD·인텔 검증 작업 중…SK하이닉스, 올해 1c D램 양산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xFbSyjeJ"> <p contents-hash="4c099185eea61629ce22dc5c0795a3b97393b02c068c6ae0554987f219aa637a" dmcf-pid="G5M3KvWAJ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이 10나노(㎚)급 6세대 D램 시제품을 출하했다.</p> <p contents-hash="c5a5c07e70be9dacf485976591273b423a982db55c7417280befdd27353fdf15" dmcf-pid="H1R09TYcJ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차세대 메모리인 10나노급 6세대 D램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어 업체 간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a0aeb4db74868fbd881a97008fbddcec7bd6aaf12de151c543232b552bd76" dmcf-pid="Xtep2yGk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 D램 로드맵 [마이크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yonhap/20250226171220282gtc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kCdA9f5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yonhap/20250226171220282gt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 D램 로드맵 [마이크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07a9435a3f1e4f4b7e6a0467a0d7d6adb41cdda92cbe08a17dd0751893c38d" dmcf-pid="ZhbTtErRiM" dmcf-ptype="general">26일 마이크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용으로 설계된 1γ(감마) 공정 기반의 DDR5 샘플을 인텔, AMD 등 잠재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고객사 검증 작업을 마친 뒤 대량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01daf5a77d2df31e34b1a6df822f7343900c8f0689755c9f30e2bcf6ce09fa9" dmcf-pid="5lKyFDmeRx" dmcf-ptype="general">1γ(감마) 공정은 6세대 10나노급 D램을 뜻하는 마이크론의 표기 방식으로, 반도체 업계에선 통상 1c 공정을 가리킨다.</p> <p contents-hash="ccab366bec29e8233d2c864958e69f00526fb30822e9e7d1140d151697f75f52" dmcf-pid="1S9W3wsdnQ" dmcf-ptype="general">10나노대 D램부터는 세대별로 알파벳 기호를 붙여 1x(1세대), 1y(2세대), 1z(3세대), 1a(4세대), 1b(5세대), 1c(6세대)로 구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680f5ec4fe458007d4a0ebfb36d0c6fe4593c6507e238cd41b226324db1ba9" dmcf-pid="tv2Y0rOJeP"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에 따르면 1γ 기반 16Gb(기가비트) DDR5는 최대 9200MT/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이전 세대보다 속도는 최대 15% 증가하고 전력 소모량은 20% 이상 줄었다.</p> <p contents-hash="09195ad074bf1c5d0e5b699cee8f82af4136a527376f79c556860d725a16dd59" dmcf-pid="FTVGpmIin6"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D램 개발에서 마이크론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처음으로 도입, 적용했다. EUV 사용으로 웨이퍼당 저장용량(비트)을 전작 대비 30% 이상 향상할 수 있었다는 게 마이크론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1d02356dd4e58aee5d572bfee84f65f10d5ecc9b68e79c7422b91f1bc779fcf" dmcf-pid="3yfHUsCnR8" dmcf-ptype="general">EUV는 초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이미 첨단 D램에 EUV를 적용 중이다.</p> <p contents-hash="c052f9b1ed6fdf40650ee1c96497460ffee3af46c9f3a8d0be2b933be5a58af6" dmcf-pid="0W4XuOhLM4"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보다 앞서 1c D램 개발, 양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d823be4e97ded0f4471fa757cb6b5ef4f70138e4de473a9838e89842c85f0a2" dmcf-pid="pY8Z7Iloif"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분기부터 1b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양산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p> <p contents-hash="522aaf78c05844a6e74342f52f68436db6bf17ee8afffa9e2a0424b3074bd4df" dmcf-pid="UG65zCSgLV" dmcf-ptype="general">이미 작년 하반기에 1c 양산성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일반 D램에 적용해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505dbf7af2f954bc9fab07f8774d9ebfe49de1acb8a29bb3700b970ea1d2bc8" dmcf-pid="uHP1qhvan2" dmcf-ptype="general">지난달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은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10나노급 6세대 D램에 관해 "매스퀄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스퀄은 양산 인증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f03abe979d9be8c20ca435fb7f933865f83128bbf76ab696824daada5bed0d0b" dmcf-pid="7XQtBlTNd9"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DDR5뿐 아니라 향후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 등에 6세대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30d2027120e7de4108d6cd2bcea32c3e5b94cbf655f69a94eff4194871df449" dmcf-pid="zVD6nuqyn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c D램을 6세대 HBM인 HBM4에 적용하기 위해 기존 설계보다 칩 사이즈를 키우고 수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22949406f9ad2885eb00ddfd3ff405ca03767623c59de665056d1191dad0722" dmcf-pid="qfwPL7BWLb"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b8mxgqKGM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벨제 도입하는 네이버, MS의 '잃어버린 10년' 데자뷰인가 02-26 다음 광운대,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6연패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