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모두 직접 연주, 충분히 즐겨주시길"…'원스' 10년 만에 컴백 [ST종합] 작성일 02-26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gXgqKG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8d512467698e80bd8a14bc0b888b71a99daa384949abcda304eb70d372440" dmcf-pid="90iWiUzT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스 프레스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7007obuu.jpg" data-org-width="600" dmcf-mid="HbeD2yGk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7007ob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스 프레스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a4add301713e61a64f687ec7443a05c27721ace027b21d9bbd94ec61033f0b" dmcf-pid="2pnYnuqyh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케스트라 반주는 없다.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며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는 '원스'가 10년 만에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b7b9fe23a5687934ebfbc5d6f18581d406fc05fb48fb4d671074eee3063a4c91" dmcf-pid="VULGL7BWSU" dmcf-ptype="general">2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협력연출 코너 핸래티, 안무 제니퍼 루니, 음악감독 제이슨 드보드, 국내협력연출 이지영, 음악감독 김문정, 안무 황현정, 배우 윤형렬, 이충주, 한승윤, 박지연, 이예은, 박지일, 이정열, 김진수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56095cbc3c002d7f57bae77593d28c67a927e39b6bc79fa0b1a7ac219754526a" dmcf-pid="fuoHozbYWp" dmcf-ptype="general"><strong>◆ 관객들과 웃고 움직이고 즐기는 '원스' </strong></p> <p contents-hash="a4b1c2caff1a9ec0226548f17f73862208ddb6d8c5964510aba83ada739a5377" dmcf-pid="47gXgqKGl0" dmcf-ptype="general">'원스'는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이민자가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그려내는 뮤지컬이다. 지난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2014년 한국 초연과 2015년 내한 공연 이후 10년 만에 관객을 찾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763c35697a9040595734ad97ee457059cf9b0ddcf08b53bb61c2f1f999065" dmcf-pid="8zaZaB9H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8377scyc.jpg" data-org-width="600" dmcf-mid="2Ap6Ygj4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8377sc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b223e09764ee6b4066fa40df69fe82e732860e57fe4cad9f4ee49ca7959749" dmcf-pid="6qN5Nb2XSF" dmcf-ptype="general"><br> 연출가 코너 핸래티는 "공연 오픈한지 1주일이 지났다. 처음엔 한국 관객들이 조용하고 얌전하단 얘길 들었는데 만나보니 전혀 달랐다. 본 공연이 시작 되기 전 바의 분위기를 즐기시다가 본 공연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한다. 술을 제공하기에 분위기가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적극적으로 작품을 경험해주셨다. 황석희 번역가가 새로 작업해준 번역을 무대 위에 잘 살려주기 위해 노력하셨다. 농담, 리듬들을 느끼고 웃어주실 때 작품이 잘 살아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009ab5118291177492efde03a4a101643191550c9c6b010a91ca3092e521c75" dmcf-pid="PBj1jKVZSt" dmcf-ptype="general">국내 협력 연출가 이지영도 "모든 배우들이 노래, 춤, 연기 외에도 악기를 연주하면서 감정이나 드라마를 전달해야하는 까다로우 작품이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투자를 했다. 지난해 4월부터 개인연습을 시작하고 6월부터 합주를 했다. 본연습까지하면 1년 정도 악기 연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주셨다. 그 결과를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a1f7079afdd3c15b7de382a5367d333707b4d71019bfbb8b015e14d7dd86988c" dmcf-pid="QNZMZAEQW1" dmcf-ptype="general">음악감독 김문정도 "또다른 독특한 형식의 공연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어 좋다. 낯설음에 한 발자국만 도전한다면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로서 익숙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즐기라고 열어둔 공간을 충분히 즐겨주시고 웃으셔도 좋다. 꼭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공연"이라고 '원스'의 특징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cb5db76773e67f579ce8024da911ae762cee732453ce234ce43064dd88b5063" dmcf-pid="xj5R5cDxv5"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공연은 오케스트라 반주가 없다.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반주를 악기로 연주한다"며 "합주에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다. 연습실이 정말 시끄러울정도. 쉴 때는 쉬라고 할 정도로 소리치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99d5f91d872cf0e0302f0397408b7d4a0c8a6eb39a8f70514009bb71d559b" dmcf-pid="ypnYnuqy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9766ywdi.jpg" data-org-width="600" dmcf-mid="pzZMZAEQ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09766yw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565392914efa14febfef78824c48a4b9e73df06564454f393c82a2aeffadc3" dmcf-pid="WULGL7BWvX" dmcf-ptype="general"><br><strong>◆ 배우들, 직접 연주하고 춤추고 연기하고… </strong></p> <p contents-hash="4a800e1d39f83bcb10b5b664a43f4453602bedfa0b056c99ad6398d9a5a69621" dmcf-pid="YuoHozbYyH" dmcf-ptype="general">배우 윤형렬, 이충주, 한승윤, 박지연, 박지일, 김진수 등은 첫 공연부터 '원스'에 깊게 몰입 중이다. </p> <p contents-hash="a57f8089431f66e9c92a3af760ff5764b4ee22efd010a804ce4260b602208c50" dmcf-pid="G7gXgqKGvG" dmcf-ptype="general">다 역의 박지일은 "10년 전에 원스에 도전했다. 10년을 기다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감개무량하고 벅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92fc35979b51bed3bcda1f3849afb1df9b2175006aa6ae27ec7731f82fd3e4b" dmcf-pid="HzaZaB9HhY" dmcf-ptype="general">가이 역을 맡은 윤형렬은 "첫 공연 후 일주일 넘게 공연 중"이라며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쭉 관객들과 숨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은 공간에서 같이 숨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좀 더 친밀한 느낌을 받고 하루하루 즐겁게 공연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98e885853f416e0e27582fe5388bb847479c19e85eb45cf462faec982d47de" dmcf-pid="XqN5Nb2XyW" dmcf-ptype="general">가이 역의 한승윤은 "아직도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앙상블에 빠져 밴드를 시작했는데, 총집합채 '원스'를 만나 행복하다. 가장 행복해하는 사람이라 너무 영광스럽다"고 기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94208a1c0e08a96d58666d2f23f01b41eba8e647b620381c64bf019f5368c" dmcf-pid="ZIqjqhva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11071pucf.jpg" data-org-width="600" dmcf-mid="bgeve3Ul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today/20250226171111071pu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3c9870465132a5240050ee444130521db49a3e67b8d842434b0364b17a59f5" dmcf-pid="5CBABlTNWT" dmcf-ptype="general"><br> 이충주 역시 가이 역을 연기하며 "기타를 치며 공연하리라 생각 못했다. 10년 전에 '원스'를 보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고 영광스럽다. 신선한 떨림을 매일 경험 중"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946011f9572c82f21b1f426ccfbf32d71d8344b78ae7c5c76a223b455f979f" dmcf-pid="1hbcbSyjlv" dmcf-ptype="general">걸 역의 이예은은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하게 돼 행복하다. 연습실 과정을 잊을 수 없다. 배우들의 호흡으로 가져가야 하기에 휴일 밤낮으로 연습을 반복했다. 한계를 뛰어넘어야 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행복했다. 자연스럽게 극의 흐름, 깊이감도 생겨나고 배우들과 정도 생기고, 관객들을 만나면서 비로소 '원스'가 완성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16a241a697e7aab84467660d160234d2bb6a2ec3283462eaf2b8e2d6d1a19e" dmcf-pid="tlKkKvWASS" dmcf-ptype="general">함께 걸 역으로 호흡 중인 박지연은 "첫공연부터 재밌게 즐겨주시고 있다. 10년 전보다 관객분들이 더 즐겨주신다.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30c73c269bd9f9465fbe1768a6364807efb2fe5a2598877ba0f51635caf21a0" dmcf-pid="FS9E9TYcTl" dmcf-ptype="general">빌리 역의 김진수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혼자 연습을 하다보니까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합주를 하며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어 배우로서 뿌듯하다. 또 영광이다"라고 뿌듯해했다. </p> <p contents-hash="1353fb7fd04d10d69146690a9c81d162d005665d5624bbd5d2e6c6eb19f03d4c" dmcf-pid="3v2D2yGkWh" dmcf-ptype="general">박지일은 "이 작품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긴 하지만, 위로하고 상대방 말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는 그런 작품이다. 관객분들도 음악에 심취하기도 하지만 이 공연으로 위로받고 이해하는 모습들을 보고 가시실 바란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dde5c7b7ca727ffb35fbb104baadf8410a9e399ee0b274f4716bda613251e2b9" dmcf-pid="0TVwVWHESC" dmcf-ptype="general">한편, '원스'는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5월 3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ea84b93e084e292f30755c3cad37f20c10c4aad7201386b58bf169ddebe53d51" dmcf-pid="pyfrfYXDC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ATEEZ), 2025 유럽 투어 대장정 마무리..역대급 스케일+퍼포먼스 '월드클래스' 02-26 다음 신정환, '뎅기열 사건' 소환에 발끈 "사진 한 장 갖고…5년마다 사과" (논논논)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