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 155㎞ 정조준" 광주제일고 김성준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 작성일 02-26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6/0005313843_001_2025022617402164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 광주제일고 김성준. 사진=서동일 기자</em></span> <br>[파이낸셜뉴스] 광주제일고가 26일 열린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 이튿날 인천고와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5대 3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br> <br>이날 광주제일고 3번 타자로 나선 김성준(3학년)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타격감을 보였다. <br> <br>김성준은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와 유격수로서의 안정적인 수비, 중장거리 타격 능력을 겸비한 '이도류' 선수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이 유력하다. 이번 대회에 팀이 그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br> <br>김성준은 "이번 대회 동안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했지만, 타격 페이스는 윈터리그보다 떨어진 상태다. 주말리그를 앞두고 다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br> <br>투수로서 김성준은 직구 최고 구속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윈터리그에선 153㎞까지 기록했으며, 최근 경기에서도 151㎞를 찍었다. 그는 "올 시즌 목표는 155㎞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더 키우고 힘을 기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br> <br>투타 겸업에 대한 욕심도 여전하다. "작년에는 야수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갔는데, 올해는 투타 모두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서 "팀에서 기회를 준다면 두 포지션 모두 소화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br> <br>경기 중 가장 인상적인 상대로 북일고의 강건우를 꼽은 김성준은 "강건우의 변화구가 특히 까다로웠다"라며 "어제 경기에서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처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br> <br>현재 김성준은 광주제일고의 핵심 전력이자 문서준, 박준하와 함께 ‘고교 빅3’로 꼽힌다. <br> <br>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날 경기에는 국내외 스카우트들이 대거 모여 그의 경기를 지켜봤다. 김성준은 "해외 진출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현역 강점" vs 원윤종 "경험 우위"...IOC 선수위원 경쟁 02-26 다음 누에라 “듣고 싶은 수식어는 ‘괴물신인’…2025 신인상 받고싶어”[SS현장]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