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원스’ 코너 핸래티 협력 연출, 무대 둘러싼 거울의 비밀과 한국 관객들에게 놀란 이유는?[SS현장] 작성일 02-2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장 더블린스러운 배경 속 서로간의 호흡<br>조용하고 얌전한 韓 관객들? “아닌던데! 완전 적극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pKc241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417bf1dda256feddff125455da6762dc882100c45684b43e25eb7b335101ca" dmcf-pid="U7U9kV8t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뮤지컬 ‘원스’의 프레스콜에 참석한 국내외 스태프들과 배우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174308217fzko.jpg" data-org-width="700" dmcf-mid="0NoE3wsd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174308217fz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뮤지컬 ‘원스’의 프레스콜에 참석한 국내외 스태프들과 배우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a0013b48a3c6c0872aa33be69a9c2d172f35f56c4b63f8d4c4ab8ea25dc20e" dmcf-pid="uzu2Ef6FT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 ‘원스’가 10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연출·대본·음악과 창작진·제작진·배우 등 각자의 자리에서 갖춰야 할 ‘3박자’를 모두 완벽하게 장착해 프리뷰 공연부터 기립박수를 끌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8ff39243e422667049bc32d819b57aed2d453d9af5a909a952158f11895b1ca" dmcf-pid="7q7VD4P3SC" dmcf-ptype="general">코너 핸래티 협력 연출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에서 무대가 내포하고 있는 깊이 있는 메시지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ca46889fa3e590a1e2fa1c756ae839e0bbc6e7f41cef2e5fe7a6ce9e76bc7a" dmcf-pid="zBzfw8Q0CI" dmcf-ptype="general">‘원스’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소박한 술집이 배경인 원 세트 무대로 진행된다. 화려함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한 공간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다소 밋밋할 것이라는 우려도 예상되지만, 걱정은 금물이다. 매 장면 감정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a4fd8981d4e900bef37be7f314d1d6a07b041b638ab277260c693637bddf82e" dmcf-pid="qbq4r6xpvO" dmcf-ptype="general">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거울이다. 무대는 단순한 펍을 연상케 하지만, 정중앙에 있는 직사각형의 대형 거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거울들이 전체 무대를 감싼다.</p> <p contents-hash="2cb2251488fa20a98eb31d21b9c0cd35ec78a21411a2960b101be919b7209e40" dmcf-pid="BKB8mPMUys" dmcf-ptype="general">코너 핸래티 협력 연출은 “배우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악기를 연주하는 움직임을 거울을 통해 다각도에서 볼 수 있다. 서로 보면서 호흡을 맞추는 액터 뮤지션 간 시선의 거울로 작용한 것”이라며 “함께 음악을 만드는 집중도를 살펴볼 수 있는 통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1da5de3bc6d719c2a707c8c52e3d4b76e575055931f3249ddcea7c840f2c4a" dmcf-pid="bp3BjKVZvm" dmcf-ptype="general">그는 “더블린의 펍이나 아일리쉬 펍에는 수많은 액자와 오래된 사진·포스터들이 걸려있다. 그곳의 문화적인 모습을 공연의 세트로 승화시켰다고 생각한다. 더블린에 온다면 술 한 잔 사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cfddd0424c207ed80701f14fe9fc6c36131f9b14c311f8256a711dfe9a8806" dmcf-pid="KU0bA9f5Tr"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브로드웨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잔잔한 아름다운 선율 속 액터 뮤지션으로 선 ‘원스’. 코너 핸래티 협력 감독은 “나 자신을 좀 더 다르게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살아 가면서의 용기, 남들이 나를 봐주는 또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며 “나 역시 작업하면서 인식이 바뀌었다. 거울이 이런 면을 상징적인 음악을 통해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처럼 인생을 바꿀 메시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330d5d7da24346df7674970feec74b2232e654e10c36b18a3846898edc65d74" dmcf-pid="9upKc241hw"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개막한 ‘원스’의 여정을 함께 보내고 있는 코너 핸래티 협력 연출은 “한국 관객들은 조용하고 얌전하다고 들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들었던 것과 다르다. 본 공연 전 ‘원스바’를 즐기다가 공연의 이야기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는 절대 술을 제공해서가 아니다. 관객들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적극적으로 공연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4bf29f1b4f2ff949e1268c94c120d4d27675a6f2b86ef3cc591afafaa0b8a7" dmcf-pid="27U9kV8tCD" dmcf-ptype="general">브로드웨이 쇼뮤지컬 특유의 색을 빼고 ‘원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연은 오는 5월31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펼쳐진다. ‘가이’ 역 윤형렬·이충주·한승윤, ‘걸’ 역 박지연·이예은, ‘다’ 역 박지일·이정열 등 모든 배우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연기로 무대를 장식한다.</p> <p contents-hash="ec19c1de01a13c31d9b540a2fc5758c9774f82069472e046deb487be9440ca3f" dmcf-pid="Vzu2Ef6FvE"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원정 도박·뎅기열 언급에…"15년 전 사진 한 장 갖고" 정색 02-26 다음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다시 무대 오른다...'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