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보령 대표 "우리가 봐야 할 곳은 `우주`"…민관 협력으로 우주강국 도약해야 작성일 02-26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포럼서 주장<br>"우주 활용해 인류건강 해결"에 주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gcOxe7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0f00fb5d86158a0058b950c8f9967254cc1b2564a66dfc451accf1a325064" dmcf-pid="02slHNc6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균 보령 대표가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9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dt/20250226181035548shdu.jpg" data-org-width="540" dmcf-mid="FZXFqhva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dt/20250226181035548sh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균 보령 대표가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9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9e8feb76029487d2fde868960b26222b619a52a464f04576bd312391f76921" dmcf-pid="pVOSXjkPc2" dmcf-ptype="general">"대항해 시대가 인류의 세계관을 확장했듯이 이제 우리가 바라봐야 할 곳은 세계 지도가 아닌 우주다.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60f27786c9dc39d4273ee43c2b8db7beee3c1e9aed54be7b4ade271614dbde2" dmcf-pid="UfIvZAEQA9" dmcf-ptype="general">김정균 보령 대표는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9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7422c747006baf5671853aeabbfc510fcd7922a4c9b80f2ae59b2a7dada56a0" dmcf-pid="u4CT5cDxN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우주로 확장하는 인류의 삶'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인류가 우주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며 "우주를 활용한 인류 건강 문제 해결과 우주에서의 문제 해결은 필연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dda0fa13c10297d4bc9c4143117d95b792d8d9665ccff12c1aab1ec973e287" dmcf-pid="78hy1kwMo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술 발전과 민간 기업 참여로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주, 더 멀리, 더 오랜시간 동안 우주로 향할 것"이라며 "보령은 우주라는 환경을 활용해 지상에서 개발할 수 없던 기술을 개발하고, 꼭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1bfe66e72950e94d4f5ea0ca0925cb1d51ecddad8c52179f169b79513fe3e661" dmcf-pid="z6lWtErRaB" dmcf-ptype="general">보령은 2022년부터 우주헬스케어 분야 개척에 나섰다. 이를 위해 CIS(Care In Space) 챌린지를 통해 우주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고, 2023년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손잡고 'HIS(Human In Space) 프로그램'을 시작해 우주에서 인간 활동에 대한 지원과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HIS 프로그램은 인류의 우주 장기체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과 지구상의 문제 해결에 우주 환경을 적용하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자 등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 플랫폼을 뜻한다.</p> <p contents-hash="93b7dc5e33c4750274704973509bd5e45b4bfcafb96f93957ccbe5149189a178" dmcf-pid="qPSYFDmekq" dmcf-ptype="general">그는 대항해 시대를 예로 들며 "당시 배를 많이 타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질병과 마주하게 됐다"며 "대항해 시대 이후 300년 만에 선원을 괴롭혔던 괴혈병 치료법을 찾아낸 영국이나 2차 세계대전 당시 항생제 페니실린을 가장 많이 생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화이자가 패권을 갖게 된 역사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50953e5e8609e2b871e4260c19389018d98f17e3a73b74cba4d1517747e1a86" dmcf-pid="BgtU9TYck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이 되려면 전략적으로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우주헬스케어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령은 지상과 우주를 연결하는 생명과학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생명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829e85118c283ef9643337619527c243d357df0535c7173486441232edd8c1" dmcf-pid="baFu2yGkk7" dmcf-ptype="general">한편 보령은 국제우주정거장을 대체할 민간 우주정거장을 개발 중인 액시엄스페이스, 민간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머신스에 전략적 투자를 했고, 합작법인 브랙스스페이스를 출범하는 등 우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풍성한 스토리, 유쾌한 모먼트 02-26 다음 농심배 우승 이끈 신진서 9단, 난양배 결승 1국서 왕싱하오에 불계승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