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갖고 타석에… 초구 공략이 주효" [명문고 야구열전] 작성일 02-26 1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의 수훈선수<br>마산용마고 타자 제승하</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6/0005313940_001_20250226182517214.jpg" alt="" /></span> <br> <br>"코치와 감독님이 찬스 상황에서는 '초구부터 확신을 가지고 돌려라'라고 조언해 준 게 잘 맞아떨어졌다." <br> <br>26일 열린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마산용마고가 유신고에 10대 9로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br> <br>마산용마고 제승하(3학년·사진)는 중요한 순간 득점을 해 승리에 일조했다. 제승하는 양 팀이 2대 2로 팽팽하게 맞선 3회 2, 3루 찬스에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초반 승기를 잡았다.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가 초구부터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br> <br>제승하는 득점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무조건 내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책임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br> <br>제승하는 1학년 때부터 강한 타격·수비·주루·송구·파워를 갖춘 5툴 플레이어로 주목받았다. 최근 동계훈련에선 기본기 연습에 집중하며 이를 탄탄히 다지는 데 힘썼다. <br> <br>그는 "스스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훈련한 것들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게 기본기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br> <br>제승하는 경기 운영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고교야구 무대에서 차세대 유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r> <br>자신의 강점으로는 타격과 주루 센스를 꼽았다. 제승하는 "타석에서 볼 컨택 능력이 좋고, 주루에서도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며 "수비도 자신 있지만 타격에서 조금 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마산용마고의 다음 상대는 대구고다. 양 팀 모두 1승을 거둔 만큼 4강 진출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제승하는 "이기는 것에 집중하고, 팀원들끼리 뭉쳐서 경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KADA,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핑방지 워크숍 개최 02-26 다음 4⅔이닝 무실점… "올해 구속 150㎞ 도전" [명문고 야구열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