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까지 벗은 ‘200만 유튜버’ 밴쯔,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브 채널 ‘삭제빵’ “목숨 걸었다” 작성일 02-26 135 목록 ‘200만 유튜버’ 밴쯔가 바지까지 벗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br><br>로드FC는 지난 25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두 번으로 나뉘어 먼저 굽네 ROAD FC 072 기자회견이 진행됐고 뒤이어 ‘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유튜버’ 밴쯔의 기자회견이 열렸다.<br><br>현장에 로드FC 정문홍 회장, 윤형빈, 밴쯔도 참석해 대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은 승패에 따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삭제가 걸렸다. 밴쯔의 대결 요청에 윤형빈이 유튜브 채널을 걸면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밴쯔도 합의했기 때문. 패한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6/0001052832_001_20250226195107830.jpg" alt="" /><em class="img_desc"> ‘200만 유튜버’ 밴쯔가 바지까지 벗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사진=로드FC 제공</em></span>이에 대해 윤형빈은 “난 사실 경기 생각을 안 하고 있을 때 밴쯔 씨가 콜아웃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유튜브 채널을 걸 각오가 되어 있다면 해보자는 마음에서 이야기했는데 하겠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격투기계에 20년간 가까이 있으면서 이 정도 파이트 머니를 받았다는 선수를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금액을 제시해 주셨다. 이번에 반드시 이겨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밴쯔는 “채널 삭제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형빈이)형이랑 시합을 못할 것 같았다. 격투기에 진심이라는 것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집에 가는 3시간 동안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는데 그래도 한 번 입 밖으로 뱉은 이상 진짜로 목숨 걸고 해보자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br>밴쯔는 진심을 전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지를 벗었다. 밴쯔는 바지 안에 경기할 때 입는 파이트 쇼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언제든 경기에 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퍼포먼스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6/0001052832_002_20250226195107865.jpg" alt="" /><em class="img_desc"> 윤형빈(좌)과 밴쯔가 제대로 붙는다. 사진=로드FC 제공</em></span>큰 것이 걸린 만큼 경기에 대해서도 서로 자신감을 가져다. 밴쯔는 “형이 나이가 많으시지만 노련미는 더 있다고 생각을 한다. 52-48 정도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윤형빈도 “밴쯔의 예상은 열 받는 부분이다. 이전 시합은 솔직히 일본 양아치와의 경기라서 우습게 줘 패야지 생각하고 운동도 많이 못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가 큰코 다쳤다고 생각한다. 이번만큼은 기간도 길게 잡은 이유가 제대로 준비하고 싶었다. 지난 시합 때 주먹이 부러져서 밴쯔 씨가 주먹에 철심을 박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내 시합 때는 얼굴에 철판을 박을 수도 있으니까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윤형빈과 밴쯔의 격투기 대결은 6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6/0001052832_003_20250226195107896.jpg" alt="" /><em class="img_desc"> 윤형빈과 밴쯔의 격투기 대결은 6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로드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슈K] 올림픽 유치 확정 D-2…의미 있는 도전되나? 02-26 다음 지드래곤, 조세호 축의금 1억? 가짜뉴스 해명..“축의금 NO, 선물했다” (용타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