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단축마라톤 D-2]차세대 마라톤 스타 탄생 알린다 작성일 02-26 1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1일 낮 12시 50분 도내 중·고·일반부 총 58명 참가 열띤 레이스<br>황영조 이봉주 팬사인회 눈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2/26/0001100925_001_2025022621053991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3월 1일 열렸던 ‘제65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5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의 모습. 사진=박승선기자</em></span></div><br><br>강원랜드와 함께하는 ‘3·1절 106주년 기념 제66회 단축마라톤 및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br><br>특히 춘천에서 열리는 단축마라톤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건겅달리기대회 출발에 앞서 펼쳐지는 이 대회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몬주익의 영웅'인 삼척 출신 황영조가 꿈을 키운 대회로 3월1일 낮 12시 50분에 강원일보사 앞에서 힘찬 출발을 알린다. 먼저 10㎞ 코스에 출전하는 남녀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스타트를 끊으며, 5㎞에 출전하는 남녀중등부 유망주들은 10㎞ 코스의 반환점인 춘천인형극장 부근에서 강원일보사 앞 결승선을 향해 출발한다.<br><br>남자일반부에서는 최민용 이상윤 남혁준(이상 강원도청)이, 여자일반부에서는 박수정 노지영(이상 속초시청) 성산아 강다은 박서연 박혜민(이상 강릉시청) 등 9명이 각각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2023년 정상에 올랐던 최민용(강원도청)이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를수 있을지가 또 하나의 관심사다.<br><br>남고부는 강릉명륜고와 강원체고에서, 여고부는 속초여고에서, 남중부는 반곡중과 설온중 양양중 상장중 평창중에서, 여중부는 홍천여중 청아중 양양중 상장중 원주여중에서 총 49명의 유망주가 대거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한국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와 이봉주가 이날 출발 현장을 찾아 팬사인회를 갖는다. 황영조는 명륜고 재학시절 강원일보 단축마라톤대회에 출전했고, 고교 졸업 후 1991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사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몬주익 언덕의 신화’를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또 한 명의 전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마라톤 위인 중 하나다. 이후 이봉주는 1998년 방콕·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씻었다. 2000년 도쿄 국제마라톤에서 수립한 2시간 7분 20초의 한국신기록은 25년이 흐른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서부보훈지청 춘천시청 춘천시의회가 후원하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 강원랜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신한은행, 롯데칠성음료, 소노호텔앤리조트, 휘닉스파크, 강원개발공사, 강원관광재단,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라데나 골프클럽, 스포케어가 협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개최 02-26 다음 카리나, ‘미녀는 괴로워’ 실사판? ‘디빈치상’ 홀릴 밀라노 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