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분수령’ 원주DB, 대구 잡고 안정권 돌입하나 작성일 02-26 1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누아쿠 대체자 카터 긴급 수혈<br>5위,6위 간의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2/26/0001100923_001_20250226210535751.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DB의 에이스 이선 알바노. 사진=DB제공</em></span></div><br><br>2024-2025 프로농구에서 아시안컵 휴식기를 끝마친 원주 DB가 26일 6강 분수령이 될 경기를 치른다.<br><br>DB는 이날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불러들여 홈경기를 갖는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부정맥 시술을 받은 기존 1옵션 용병 오누아쿠의 대체자로 이전 DB의 용병이었던 로버트 카터가 투입될 예정이다.<br><br>대구는 지난 9일 열렸던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울산의 센터인 프림에게 고전하며 골 밑 싸움에서 무너지며 패했다.<br><br>대구전에서 DB의 ‘믿을맨’으로 기대할만한 선수는 에이스 알바노다. 지난 KCC전에서 대활약했던 알바노는 21득점(야투율 53.3%)·5도움을 기록하며 대활약했다. 강상재와 정효근의 프런트코트 활약도 기대된다. 과거 인천 전자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선수는 2019년 인천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부상 복귀 이후 이전의 폼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주장 강상재가 이번 대구전을 통해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대구의 강점은 빠른 공·수 전환 후 3점을 쏘는 ‘런앤건 농구’이다. 주전 라인업 5명이 모두 3점을 쏠 수 있을 정도로 슛이 좋아, DB는 앞선 수비를 통해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br><br>지난 10일 KCC와의 홈경기에서 ‘신입생’ 스펠맨의 활약 속에 88대75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탔던 DB의 분위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춘천시민 건강 증진 위해 달리겠다” 02-26 다음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개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