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존심 '007 시리즈', 美에 팔렸다…누리꾼도 시끌시끌 작성일 02-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H9lgj4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dc7411757f7e9d76352af64fbad25f9885d00fe4edc1a9511feeb6f13f559" dmcf-pid="5RX2SaA8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컷. 유니버설 픽처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ocut/20250226211807772fbrc.jpg" data-org-width="710" dmcf-mid="X5olMuqy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nocut/20250226211807772fb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컷. 유니버설 픽처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e2b2eb5891b0498c4d20f31f0ca0aed685cfc4be1f21b3344bc92ea230a3c9" dmcf-pid="1eZVvNc6wP" dmcf-ptype="general"><br>'영국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을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창작권이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로 넘어갔다.</p> <p contents-hash="abdf9c786e0b434edc3a336da9f59a99546c74d9d5ed894dcb22213da82cc23c" dmcf-pid="td5fTjkPs6" dmcf-ptype="general">영화 '007' 시리즈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주인 바버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은 20일(현지시간) 제작사 이온 프러덕션을 통해 낸 성명에서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합작투자(JV)를 신설했으며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이 시리즈의 창작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240ebacf2b0f32b5605c91b9929508ed5bb3c1abbd76694909d49b79a9ba81" dmcf-pid="FQYbCLaVm8" dmcf-ptype="general">이들은 시리즈 IP(지식재산권)는 브로콜리와 윌슨, 아마존 엠지엠이 공동 소유하지만, 향후 영화의 제작 방향은 아마존 MGM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a265ba0948faa6bf713d8832d2df4f7a3df7a6258481747acce24ba5c6f869" dmcf-pid="3xGKhoNfD4" dmcf-ptype="general">2006년 구독형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를 서비스하며 영화 사업에 뛰어든 아마존은 2022년 '007 시리즈' 배급권을 보유한 MGM 스튜디오를 인수했다.</p> <p contents-hash="46f87589c7f622cc987ecc2c4c0d4d5f6d85ae359e9f9e58d2cad1eb9ded2f66" dmcf-pid="0MH9lgj4mf" dmcf-ptype="general">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이 쓴 소설을 영화화한 '007' 시리즈는 코드명 007인 해외정보국(MI6) 첩보요원의 활약을 그린다. 앨버트 R 브로콜리가 1961년 설립한 이온 프로덕션이 1962년부터 2021년까지 25편을 제작했다.</p> <p contents-hash="ff7192fbdb1ec652d71722cadbfc161711ad089efe4c0110cb3e792279692e3b" dmcf-pid="pRX2SaA8wV" dmcf-ptype="general">그동안 숀 코너리, 로저 무어, 티모시 돌턴, 피어스 브로스넌, 대니얼 크레이그 등 피어스 브로스넌을 제외한 모든 본드 역은 영국 출신이 도맡았다. 이처럼 캐릭터와 이야기 등에서 영국적인 색깔을 녹여내며 영국 영화의 자존심이자 대표적인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81ea49fc1a0f3609c3a391b231c5eadc2c9d13039d2fe50de0fc0a9fc48184ca" dmcf-pid="UeZVvNc6D2" dmcf-ptype="general">그런 만큼 영화의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시리즈의 창작권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시리즈 특유의 영국식 색채가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007' IP를 이용해 영화가 아닌 OTT 시리즈화 내지 지나치게 대중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근심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7c36e1ef518db3f313bf5bcbe35e09e60c38b3287f8d5b55e380c2e2588fea" dmcf-pid="ud5fTjkPE9"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쪽에서는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영화인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 이후 4년째 시리즈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본드와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흘러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edc4070222bdacc106cdf2cd30efb6ab4a5b5de029a0c747235d8d70ae23a2e" dmcf-pid="7J14yAEQDK" dmcf-ptype="general">한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MGM이 '007' 시리즈의 창작권을 갖게 됐다고 발표한 날 엑스(구 트위터)에 "다음 본드로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팬들은 베이조스에게 "제발 시리즈를 망치지 말아 달라"거나 "미국인이 부탁한다. 제발 영국적으로 유지해 달라"라고 요청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p> <div contents-hash="d9fdb2309afc30d91b61fad806aad9e3d384723f6f0fa52d906052a170c128f8" dmcf-pid="zit8WcDxIb"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542602df44447da600e58b2e42093c9737239ebf3a9ddfb717c349882880ad41" dmcf-pid="qnF6YkwMIB"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46a52d62cd8a46b7f4301dcbb159d191df91770489b2f9d964f09190e484e953" dmcf-pid="BfSureiBOq"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국대 박지원 “황금 헬멧 안 쓴 이유? 무겁게 느껴져…왕관의 무게랄까” (‘유퀴즈’) 02-26 다음 지드래곤, 조세호 축의금 1억설 해명 “돈 대신 선물했다”(‘용타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