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차준환 vs ‘경험’ 원윤종…치열한 IOC 선수위원 경쟁 작성일 02-26 13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피겨 간판 차준환과 봅슬레이 선구자 원윤종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IOC 선수 위원으로 도전하기 위해 경쟁에 나섰습니다.<br><br> 김화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차준환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 굵직한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현역 선수라는 점을 오히려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br><br>[차준환/IOC 선수 위원 국내 후보 : "저는 선수입니다.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들과의 관계가 이미 연결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뛰고 있고요."]<br><br> 유창한 영어 실력도 뽐냈습니다.<br><br>[차준환/IOC 선수 위원 국내 후보 : "2018 평창, 2022 베이징 등 두 번의 올림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br><br> 경쟁자 원윤종은 '풍부한 경험'을 가장 큰 무기로 내세웠습니다.<br><br> 3번의 올림픽을 거치며 한국에 사상 첫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을 안겼고, 은퇴 후엔 국제연맹에서 행정가의 역량을 쌓은 점을 강조했습니다.<br><br>[원윤종/IOC 선수 위원 국내 후보 : "선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현재도 지금 지원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br><br> 최종 후보는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IOC 선수 위원 선거에 출마해 세계 각국 후보들과 경쟁에 나섭니다.<br><br> 역대 우리나라 출신 IOC 선수위원은 태권도 문대성과 탁구 유승민 2명뿐입니다.<br><br> '스포츠 외교관' 역할에 도전장을 내민 차준환과 원윤종, 최종 후보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의결을 거쳐 내일 결정됩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후보 도시 선정 코앞…전북도, 막판 총력 02-26 다음 지드래곤, ‘환승연애’ 출연?…“진짜 나가려고요” 이용진 땡잡았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