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과 결혼 결심한 계기…눈물 흘린 가정사·유산 경험 고백 (유퀴즈) [종합] 작성일 02-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tLkQRu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8559dab9d08ba19a9fa71991eab74edfeb4d6390f03b0960fea33bcbf0d3a" dmcf-pid="7TFoExe7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48266qnol.jpg" data-org-width="550" dmcf-mid="0Mdeaf6F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48266qn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5a683fd48597449f606162de34b0952c409d52e2e357d02309eba30b953ea8" dmcf-pid="zy3gDMdzM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ffa53ae4089ff7f210ef6e48c1b0ca1aa4b255215059e7f1ddf2a186ea3ae5b" dmcf-pid="qW0awRJqeY"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신이 내게 주신 것'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가인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이야기하다 눈물 흘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6553901a4db11f0f2cdaee5d9ffedf839c8f096ff9f59a6db145fe76da1ba25d" dmcf-pid="BYpNreiBRW"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결혼을 한 계기에 대해 "저도 '왜 그랬을까? 왜 이렇게 빨리 결혼을 했을까?' 하는 게 저희 남편을 제가 첫 드라마에서 만났고 남편이랑 바깥에서 연애하기가 힘드니까 남편의 집에서 많이 아버님, 어머님이랑 같이 지냈다"라며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6c8fe750a24106ca2edb7d96de3ee62533b7aa38e0cc02f6a538177d7b6d20" dmcf-pid="bGUjmdnb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49693eiik.jpg" data-org-width="550" dmcf-mid="pJ7cOio9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49693eii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3db571988e297eaed6438dbf17f71e7574ab3c389d3156cf5a2d849a17a91f" dmcf-pid="KHuAsJLKMT"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가족의 분위기를 봤는데 너무 화목하고 '이런 집안의 분위기면 나도 이 집안의 일원이 돼서 행복하게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겠다' 그러고 그때 당시 제가 갑자기 연기를 시작하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너무 힘들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었던 거 같다. 약간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안정적인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울타리 같은 게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라며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bb1069dd0361752721665e8d6f440430773d2963318987f58be0b25f96d404b" dmcf-pid="9wTPib2Xnv"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저는 어릴 때는 사춘기가 없었다. 너무 열심히 지내느라고 없었다. 저희가 어렸을 때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았었고 제가 봤을 때 엄마가 사시는 모습이 되게 힘들게 사시는 걸 알고 있어서 '나밖에 엄마한테 기쁨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없겠다'라는 생각을 7살, 8살 때 했다"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592b7ccfe680c6794c22e919a0ade8fd7ed81f161b8fb918ddb889aa6843114" dmcf-pid="2ryQnKVZLS"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사춘기 없이 (지내) 왔다가 결혼하니까 갑자기 삶의 목표도 없어진 거 같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잘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고 되게 혼란스러웠다"라며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d32cb73a6b22ca6df1cb8d3e16cc79416f3bde13e1846f6973c78c16a8fdc28" dmcf-pid="VmWxL9f5Ml"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제가 어릴 때 항상 바쁘셨고 생계 때문에 저를 많이 보살펴 주지 못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었다.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지금 내가 어떤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엄마가 되겠단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못박았다.</p> <p contents-hash="077df953cb1e8e11bcee76f325862f10d3f7f1a2e973d68f07bf3c409fc1a786" dmcf-pid="fsYMo241eh"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어릴 때 바깥에 막 비가 오면 저희 엄마는 한 번도 저를 데리러 와주신 적은 없었다. 엄마가 안 오실 걸 알지만 늘 기다렸던 거 같다. 왜 눈물이 나지. 그래서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집에 걸어오곤 했었는데 그런 계기로 인해서 '나는 엄마가 되면 우리 학교 앞에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오는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라며 눈물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4c56e9d33dc1d650c2b3d7f2a07b1c3a2fbafe034749543ff9882d2ea5e67" dmcf-pid="4OGRgV8t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51066xmnx.jpg" data-org-width="550" dmcf-mid="UZZJj8Q0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xportsnews/20250226221751066xm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4f499b125b23f755c078cf4ec9733a82351363e05a005c7b6d0dc2f9fb90e7" dmcf-pid="8IHeaf6FMI" dmcf-ptype="general">또 한가인은 한 해 동안 유산을 세 번 경험했다고 말했고, "그땐 진짜 무너지더라. 남편이랑 둘이 엄청 힘들었다. 제가 남편한테 '나는 아기를 못 낳아줄 거 같다. 안 될 거 같다, 이제는' 그러니까 (연정훈이) '나는 아기 없어도 되고 그냥 여보랑 우리 둘이 재밌게 지내자' 해서 저희가 결론을 그렇게 냈다. '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를 한 번 해보자' 그렇게 해서 시험관 아기를 했는데 다행히 첫째가 첫 번째에 너무 잘 생겨서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진짜 다 해주고 싶고 이 아이의 앞날에 축복만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c05f6513877751eb0470b5e72214796d0db31d9c4db516cc94ab2904bfb52d7" dmcf-pid="6CXdN4P3dO"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920c542e20cb8e8d60fd66005212335a2257d048fb6fab00d2471308f4e47584" dmcf-pid="PhZJj8Q0Rs"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생아가 배우상" 사야♥심형탁 子 첫공개 'BTS 정국' 판박이 (신랑수업)[종합] 02-26 다음 "자식 교육? 시킨다고 될게 아냐" 한가인, '대치맘' 논란에 정면돌파('유퀴즈')[종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